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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와 비스타

비스타 설치 이후 메이플스토리 때문에 여러번 고생을 했다. 짜증 만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게임인데 이게 가끔씩 로긴 할 때 암호 입력하다 죽고는 한다. 처음에는 아이디 입력하다 계속 죽어서 스트레스 받게 했던 게임인데 아이디 기억시켜 놓았더니 이젠 암호 몇 자리 되지도 않는 거 입력하다가 죽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PC를 껐다가 켜는 수 밖에 없다. (이 얼마나 황당한 시추에이션인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메이플스토리 프로그래머들은 정말 반성해야 한다.) 최근에는 별 이상 없이 실행이 되곤 하길래 관심을 끄고 있다가 어제 혹시나 해서 아내에게 물어 봤더니 집에서 애한테 시켜 주려다가 그런 경우가 계속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곤 그런 경우가 발생하면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강제로 전원을 끈다는 것이..

컴퓨터 / IT 2008.07.22

비스타의 숨겨진 매력들 (1)

비스타를 다시 써 보기 시작한 이후로 전에는 눈여겨 보지 않았던 것들이 가끔 눈에 들어 온다. 비스타가 나온지 벌써 1년 8개월 정도가 되어 가니 사실 별 것 아닌 내용들인데 재미 차원에서 가끔 눈에 띄는 대로 적어 보고자 한다. (블로그에 컨텐츠 부족하니 조금이라도 늘려 보자는 차원이라는 악성 루머도 있다. ^^;;;) 비스타 처음 쓸 때야 이거 저거 호기심으로 건드려 봤지만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느낌이었는데 계속 사용하다가 하나씩 느끼는 차이점들이 기쁘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아래에 적은 것들도 이런 기능들이 대단하다는 것 보다는 쓰다가 보니 XP와는 다른 재미를 주는 것들이라 얘길 꺼낸 것이다. 안정성 모니터 가만히 보고 있자니 이 거 꽤나 유용해 보인다. XP를 쓰던 시절에는 어느 날 갑자기 ..

컴퓨터 / IT 2008.07.22

매킨토시의 굴욕

지난 주말 아이맥에 OS를 설치하러 다녀 와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매킨토시란 컴퓨터가 예전의 매킨토시인가 하는 의문이 많이 들었다. 93년도 즈음 처음 접했던 매킨토시. 정확한 모델은 기억이 안나지만 파워맥이 나오기 전 화면도 흑백이고 크기도 아담한 소형 맥이었다. 괜히 이 것 저 것 눌러 보고 별 감흥도 느끼지 못한 채 그저 신기한 컴퓨터로만 기억되었다. 그 후로 회사에 입사해 보니 아무도 사용하지 않고 굴러 다니던 파워맥 한 대를 내 책생에 가져다 놓고는 이리 저리 만져 봤던 기억이 전부였다. 그리고 언제인가 퇴사했던 동료가 근무하던 다른 회사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 회사는 디자인 회사여서 매킨토시를 여러 대 사용중이었고 그 중 한 대에서 문제가 있다면서 나한테 점검을 요청하였다. 나는 매킨토시에는 ..

컴퓨터 / IT 2008.07.21

정말 보기 힘든 차 Golf R32

골프란 차를 알기 시작한 것은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골프란 차를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은 몇 년 되지 않는다. 동호회 모임에 나가기 시작하고 시승을 여러 번 해 보면서 그 매력을 약간 느끼게 됐으며 왜 많은 골수 팬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GTI라는 차는 아직도 내 마음 속에 드림카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데 그러한 GTI를 조금은 가벼운 차로 보이게 하는 게 R32다. 아직 시승은 해 보질 못해서 인터넷에 떠 도는 정보들과 잡지들의 시승기를 통해 대략 어떤 성향의 차인지 어렴풋이 알고 있을 뿐 나한테는 여전히 구름 속에 있는 차다. 이러한 R32가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네 마네 한참동안 소문만 떠돌다가 결국 지난 5월에 정식 수입한다는 소식이 들렸지만 그 당시 언급된 바로는 ..

자동차 2008.07.20

아이맥과 애니게이트 5500은 안 친한가?

얼마전 아는 형님의 아이맥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러 갔다가 사용중인 공유기가 아이맥의 11n을 지원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11g 지원 모델) 아이맥의 무선랜 성능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형님께 공유기 업그레이드를 권해 드렸고 지난 주에 구입하여 설치를 해 드렸다. 선택한 모델은 가장 최근에 나왔으며 인지도가 높은 애니게이트 5500 모델이었다. 애니게이트는 과거 꽤 명성 높은 회사의 제품이었고 사용자들의 평도 좋아 큰 고민 없이 선택한 모델이었다. 그런데 지난 주에 공유기를 설치해 드리러 갔다가 황당한 상황에 처했었다. 댁에서 사용중인 PC는 총 4 대인데 이 중 노트북 2 대와 데스크탑 1 대(참고로 3 대는 11g 모델)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가장 중요한 아이맥이 문제였다. Mac OS..

컴퓨터 / IT 2008.07.20

배드 섹터가 없어졌네??

최근 회사 PC의 하드 디스크가 좀 이상한 듯 하여 Hard Disk Sentinel이라는 유틸리티로 점검했더니 전에 없던 Bad Sector가 93개나 생겨 버렸다. 그래서 새 하드를 사다 붙인 후 기존 하드들은 모두 떼어 냈다. 아래의 하드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왼쪽 것이 메인 하드인 WD 80GB 모델이고 오른 쪽은 내가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려고 붙여 놓았던 시게이트 80GB 하드이다. 불과 서너달 전에는 하나도 없던 Bad Sector가 언제 생겼는지 많이도 생겨 있어서 조금 놀랐다. 이런 증상은 하드 디스크가 조만간 사망할 수도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급하게 교체를 하게 된 것이다. 생각해 보니 최근 PC 사용중에 이상한 증상들이 있긴 했었다. VMware로 리눅스를 돌리면 리눅스가 부팅중에 한..

컴퓨터 / IT 2008.07.18

응가스러운...

이 사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 딱 보면 응가 아닌가? ㅋㅋ 이건 사실 쉐이빙 젤이다. 오래 전에 모터트렌드 정기구독 선물로 면도기랑 세트로 왔던 것인데 일반적인 쉐이빙 폼과 다르게 젤 형태로 되어 있다. 그런데 캔 앞에 그려진 젤 그림은 흡사 응가(!)를 연상시킨다. 화장실에서 큰 일 한 번 치르고 나서 출근하기 전에 이 쉐이빙 젤 그림을 보면 묘한 느낌이.. ㅎㅎ 귀신 이야기에 나오는 "파란 색 휴지 줄까 빨간 색 휴지 줄까?"도 아니고 "파란 똥으로 줄까?" 하는.. ㅋㅋㅋ

사는 이야기 2008.07.18

Bloomfield 가격 공개

네할렘의 쿼드코어 버전인 블룸필드의 가격이 나왔군요.2.93GHz, 3.2GHz 모델은 가격이 저랑 전혀 관계가 없는 모델들이지만 2.66GHz는 지금의 펜린 9450과 비슷하니 추후 가격인하가 조금만 더 되면 넘볼 수 있을 것 같고 확 꽂히거나 어디서 꽁돈이 굴러 들어 온다면 지름직도 하군요. ㅋㅋ 내년 봄 쯤에 블룸필드 2.66GHz를 노려봐야 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과연 내년 DDR3의 가격이 어떨지? 여하튼 올해는 업그레이드여 안녕~~ ㅎㅎ그런데 블룸필드가 본격적으로 팔리게 되면 재밌는 현상이 하나 있겠습니다. 3채널 메모리 컨트롤러 덕분에 3의 배수의 메모리 용량을 장착하는 분들이 많아지겠습니다. 3GB, 6GB, 12GB 요렇게 말이죠. ^^Intel Bloomfield Desktop Proce..

컴퓨터 / IT 2008.07.15

다음에서 티스토리로 이전!

그동안 다음 블로그에서 활동했었는데 오늘부로 티스토리로 이전했습니다. 다음 블로그에 자주 들려 주셨던 분들이라면 이 곳에서도 계속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 블로그에 올렸던 글 들 중 뉴스 기사를 제외하곤 모두 옮겼는데 참 힘드네요. 초기 화면 구성도 이리 저리 해 봤는데 제가 원하는 모양새가 잘 안 나옵니다만 그럭저럭 봐 줄만 하네요. 시간 날 때 마다 조금씩 연구해 봐야 겠습니다. ^^

사는 이야기 2008.07.15

다음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시험가동중!

다음 블로그에서 시작한 제 블로그를 티스트리로 옮겨와 봤습니다. 아직 확실히 옮길지 말지를 결정하지 못했는데 당분간 병행하면서 생각 좀 해 보렵니다. 티스토리가 확실히 유연성이 높고 관리도 편리한 면이 있지만 기존 다음 블로그에나름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갈등이 많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 http://www.drivingfeel.net 으로 접속하면 예전 주소인http://blog.daum.net/ntlover로 접속이 되는데이 쪽으로 이사 하기로 결정하면 포워딩 주소를 바꿀 예정입니다.먼저 올린 글들은 모두 이전 블로그에서 복사해 온 것입니다. 이거 완전 노가다네요. ㅠ.ㅠ;;; 자동으로 옮겨 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으련만... 너무 큰 기대일가요?? ^^

사는 이야기 200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