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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비디오 카드 가격을 보고 있자니...

안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ㅋㅋㅋATI 48x0 시리즈가 나오면서 시작되었던 가격 전쟁이 최근 NVIDIA의 가격인하로 정점을 치닿는 듯 합니다. 거의 절반 가격으로 떨어져 버린 9800GTX도 그렇고 그 이하 제품들은 설 자리를 잃어 버린 느낌마저 드니.. ㅡ.ㅡ GTX260/280은 다이 사이즈도 엄청 크던데 상대적으로 제작 단가가 낮을 것으로 보이는 4870과 가격적인 싸움을 하게 되면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가격을 낮추지 않을 수도 없으니 난감할 겁니다. 덕분에 구형 제품들과 저성능 제품들의 가격도 함께 하락하니 별 생각없던 비디오 카드의 기변욕까지 불쑥 생깁니다. 지금 사용중인 건 1950Pro인데 3850 정도로 업글하면 어떨까 싶거든요. 1950Pro는 5만원 정도에 팔..

컴퓨터 / IT 2008.07.11

FireFox 3가 나오고 XP는 단종되어 가는데...

기존 사용자들이 많이 기다려 오던 Firefox 3가 나왔습니다. 예전에 회사 PC의 IE6가 좀 이상해서 잠시 동안 Firefox 2를 쓴 적이 있습니다. 빠릿 빠릿한 속도에 반하고 탭 브라우징 등 다양한 편리성에 즐거움을 줬었죠. 하지만 IE 친화적인(ActiveX 남발하는) 국내 사이트들 앞에 사용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IE Toy 같은 편리한 플러그인도 있지만 사이트에 따라 구분해서 써야 되는 것이 싫더군요. 지금이라도 호환성 문제만 없다면 당장이라도 써 보고 싶습니다만 현실은 답답합니다. 그리고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된지도 어언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번 달을 끝으로 XP는 단종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비스타는 환영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메이플스토리 같은 게임들도 그렇고 Ac..

컴퓨터 / IT 2008.07.11

애증의 PDA

지인께 물려 받은 iPAQ 5450. 나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기도 하였지만 적잖은 스트레스를 안겨준 장본인이기도 하다.생산된지 족히 5년은 된 모델인데 세월을 이기지는 못했는지 원형 방향 키가 고장 났고 터치 스크린의 위치 값이 자꾸 틀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그 외에는 아직까지 잘 동작하고 있다. 이러한 불편들은 애교로 넘어가지만 드물게 한 번씩 짜증나는 증상이 일어 나곤 한다. 만충전 상태에서 전원을 끈 후 가만히 놔두었는데 밤새 배터리가 방전된 후 하드 리셋(완전 초기화되며 데이터 모두 날아감)되는 무시무시한 증상이다.2년 정도 써 오면서 이런 증상을 겪은 적이 3번 있었는데 지난 주말에 여행을 갔을 때 발생하였다. 네비로도 사용중이기 때문에 여행시에는 필수품인데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는 충실히 임무를..

컴퓨터 / IT 2008.07.11

nProtect 때문에 문제가 많군요

인터넷 뱅킹이나 홈쇼핑을 이용하다 보면 nProtect라는 이름의 여러 가지 ActiveX 프로그램들이 깔립니다. 그동안 별 생각 없이 설치하고 사용하던 것인데 최근 문제가 발생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악명이 높더군요. ㅡ,.ㅡ;;; 특히 키 입력시 이상하게 생각했던 점들이 이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읽었을 때는 배신당한 기분 마저 들었습니다. 살펴본 문제점들은 대략 아래와 같더군요. * USB 리모콘 및 키보드 먹통* 키입력시 한/영 전환이 안 되거나 한 글자 입력시 두 글자가 들어 가는 증상* 키입력시 갑자기 먹통이 되거나 PC 다운 제가 겪은 리모콘의 무응답 증상도 많은 분들이 겪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리모콘과 같은 USB 형태의 가상 키보드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멀쩡한 키보드 마저도 먹통이 되..

컴퓨터 / IT 2008.07.11

비스타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메이플스토리는...

호환성 꽝!!! 지금까지 비스타에서 애먹이는 프로그램들 많이 봐 왔지만 최근에는 많이 해소된 듯 하다. 64비트에서는 특히 더 문제가 있지만 32비트 버전에선 대부분 별 문제를 안 일으키던데 어제 아들 녀석의 성화로 메이플스토리를 깔면서 스트레스 지수가 한껏(!) 고조되었다. 씨댕!!! 2주 전쯤엔가 엄마랑 둘이서 깔아 보겠다고 낑낑댔나 보다. 보안 프로그램을 깔아야 된다고 자꾸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포기했다는데...어쨌든 어제 내가 살펴 보니 UAC가 차단하는 바람에 안 깔리다 보니 그랬던 것 같다. 프로그램 설치 완료까지 UAC 확인창을 거짓말 좀 보태서 10번은 본 듯 한데 결국 깔기는 했다. 좀 짜증이 나긴 했지만 애교로 봐 줄 수 있는 수준이었고 정작 문제는 그 다음부터 였다. 바탕화면에 설..

컴퓨터 / IT 2008.07.11

하드 하나 샀습니다. WD 640GB

집에 있는 PC의 하드 디스크들이 늘어 나는 파일들에 못 이겨 헉헉대고 있기를 어언 몇 달...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잘 버티고 있던 차에 영상 편집하던 PC에서 프리미어가 먹통이 되버렸습니다. 별 짓을 다 해 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길래 이 참에 공간 부족이 심각한 HTPC의 하드를 업글하고 거기서 떼어 낸 하드에 비스타를 새로 깔아 봤습니다. 아직까지 비스타에 대한 시각이 곱지 않기 때문에 차마 XP를 버리지는 못하겠고 아예 영상 편집용으로 따로 하드를 할당하면서 재미로 비스타를 깔아 본 것이죠. 비스타 깔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XP보다 화면 구성이 이쁘긴 합니다. ㅎㅎ 안정성에 아직 믿음이 가지 않는 것이나 몇 가지 불편한 점을 제외하곤 좋은데 XP를 버리고 갈 이유까지는 글쎄 올시다죠. ..

컴퓨터 / IT 2008.07.11

Premiere가 사람 미치게 하는 군요. ㅠ.ㅠ

잘 쓰다가 얼마 전부터 편집 화면에서 마우스로 드래그를 하면 이런 에러가 납니다.  타임 라인에서 뭘 좀 옮길려고 해도 나오고 아이템을 타임라인으로 가져 오려고 드래그 하면 드래그를 막 시작하려는 순간에 납니다. 최근에 설치한 프로그램들 때문인가 싶어서 아래와 같이 여러 가지 시도를 해 봤는데 다 허사군요. ㅠ.ㅠ;;; * 삭제하지 않고 설치프로그램에서 재설치* 언인스톨후 재설치* 비디오 드라이버 업그레이드* Service Pack 3 제거* Plug-In 삭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미디어 캐쉬를 지워 보라던지 하는 이런 저런 방법들이 있던데 별 소용이 없네요. 윈도우를 다시 깔아야 하나 머리가 아파 옵니다. 당장 편집할 것도 있는데... 으으으으으~~ ㅡ,.ㅡ;;;[2008-05-21]

컴퓨터 / IT 2008.07.11

Haali Media Splitter 최신 버전의 문제점

내가 현재 사용중인 코덱 세트는 다음과 같이 두 가지이다. * K-Lite Codec Pack 3.8.5 (이하 KLCP)* CoreAVC 1.7 KLCP와 CoreAVC에는 둘 다 Haali Media Splitter(이하 Haali)가 들어 있다. 보통 KLCP에 들어 있는 Haali를 쓰는 편인데 최근에 KLCP의 최신버전인 3.9.0을 깔고 나서는 BD의 PCM이 정상적으로 demux 되지 못하는 문제를 발견했다. PCM 오디오가 들어 있는 BD 스트림을 KMPlayer로 플레이하면 음성이 깨지면서 시끄러운 소음이 발생한다. 사실 KLCP 3.9.0에 들어 있는 Haali가 문제의 원인이라고는 생각지도 않았기에 이런 저런 설정을 한참 동안 건드려 봤지만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채널이 이리 저리 옮겨..

컴퓨터 / IT 2008.07.11

피나클 Studio Plus 소니 번들팩

소니 캠코더 구입하고 고객센터 홈페이지에 정품등록을 하면 보내주는 선물인가 봅니다. TG1 구매하신 분께서 배터리와 케이스를 주는 행사 기간에 구입하셔서 신청했는데 이게 딸려 왔더군요. 그런데 그 분은 이게 전혀 필요가 없으셔서 저를 주셨답니다. ^^ 지금 사용하는 비디오 카드가 VIVO 지원되는 것인데 VCR 캡춰 때문에 일부러 필요해서 샀었거든요. 이게 있으니 앞으로는 비디오 카드 바꿀 때 VIVO를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 여하튼 지금 당장은 쓸 일이 없습니다만 나중을 위해 잘 보관해 두기로 했습니다. ㅎㅎ [2008-05-01]

컴퓨터 / IT 2008.07.11

SD 카드가 맛이 갔군요. ㅠ.ㅠ

산지 1년 정도 된 듯 한데 잘 쓰던 SD 카드가 오늘 아침에 사망했습니다. ㅠ.ㅠ 폴더 삭제를 하고 있었는데.. 잘 지워지는가 싶더니 거의 끝날 즈음 '폴더가 비어 있지 않다'면서 안 지워지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먹통.. ㅡ,.ㅠ;; 게다가 조금 더 있으니 카드리더까지 먹통이 되더군요. 쩝쩝. 결국 PC를 리부팅하니깐 카드리더는 정상으로 돌아 왔는데 SD 카드는 여전히 무반응. 다른 칩을 쓰는 카드리더에 꼽아 봐도 무반응.. PDA에 꼽아도 무반응... 결국 A/S 센터에 택배로 보냈습니다. 새 걸로 바꿔 주겠죠. ㅋㅋ이 카드를 사기 전에 2GB 짜리 다른 회사것(한xx라는 업체로 기억되는데 가물가물.. ㅡ.ㅡ)도 갑자기 고장나서 교환 받은 적 있는데 메모리 카드의 신뢰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습..

컴퓨터 / IT 200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