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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스티어링이 없다?

예전에 고향에 내려 갔다가 형님께서 부모님 모시고 어디 다녀 와야 해서 제 차를 내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형님께서 다녀 오셔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니 차 파워 스티어링 없냐? ㅡ.ㅡ" ㅎㅎ 제 차에는 파워 스티어링이 당연히 있는 차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하신 이유가 튜닝된 스티어링 휠과 인치업된 타이어의 영향으로 핸들링이 좀 무겁습니다. 그런데 별 생각없이 운전해 보신 형님께서는 파워 스티어링이 없게 느껴질 정도로 무거웠던 것이죠. ^^그런데 몇 일 전 문상을 갈 일이 있어 아는 누님과 함께 대전엘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누님의 차는 소나타 트랜스폼 모델이었고 운전을 제가 하였죠. 하루에 대전을 왔다 갔다 하면서 4시간 좀 넘게 운전을 하고는 누님댁 앞에 세워 놓은 제 차를 타고 집으로 ..

자동차 2008.07.11

밖에서 붕붕 대는 소리가 하도 커서 내려다 보니...

무르시엘라고가 한 대 서 있네요. ㅎㅎㅎ 회사 옆 건물 1층에 소낙스가 들어 왔는데 오늘 개업식 하더군요.레이싱 걸도 안에 있는 듯 하고 대포 카메라들 몇 명 서성이고.. ㅋㅋ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웅웅 대는 배기음이 들려서 내려다 보니 요 넘이... 흐미~ 옆에 있는 아반떼XD 차량은 레이싱 참가 차량인가 봅니다. 롤 케이지도 달려 있고 뒷좌석은 아예 없고 잠깐 왔다 갔다 하던데 무지 시끄럽네요. ㅡ.ㅡ 조용하던 동네에 수입차들도 여러 대 왔다 갔다 하고 자동차 좋아하는 저로서는 재밌네요. ^^ 그나 저나 광택집이 들어 올만한  입지 조건이라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들어 왔습니다. 작년에는 다른 사무실이 들어와 있었는데 다마스 한 대가 돌진해서 유리창 박살난 적도 있는 재미난(?) 곳입니다.[20..

자동차 2008.07.11

외곽순환로, 헤이리 그리고 일산대교

그제 밤 외곽순환로 북부노선이 다 연결되었냐고 물어 보시던 정수 형님의 전화를 받았을 때만 해도 잘 다녀 오시고 소감 한 말씀 올려 주세요 했었는데 본의 아니게 저도 어제 달려 보게 되었습니다. 아들 녀석을 1박 2일 캠프를 보내고 그야말로 오랫만에 부부간에 오붓한 시간을 보낼 기회가 생겼죠. ^^ 휴가를 내고는 뭘 할까 고민하다가 헤이리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취미인 퀼트 관련 샾도 몇 군데 둘러 보려 했고요. 그런데 어제 아침에 일어 나면서 머리가 좀 복잡해 졌었습니다. 아침에 창 밖을 보니 눈이 소복히 쌓였고 계속 해서 눈발은 날리고 있더군요. 즐거운 기분도 잠시... "아차!!! 이렇게 눈 오면 강북강변로 겁나게 막힐텐데!!!!" ㅡ.ㅡ;;;; 교통정보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아니나 다를..

사는 이야기 2008.07.11

2007년 결산

현대 아반떼 1.5 1997년 12월식(경축? 만 10년 돌파!), 오토매틱, 주행거리 121,700km 연비에 영향을 주는 헝그리 튜닝 내역: K&N 오픈 흡기 필터, 휠 인치업(190/60/14 -> 205/45/16, 저렴한 짝퉁 휠) 총  주 유 량 : 719.1리터총  주 유 비 : 1,103,000원총 주행거리 : 6,476km (남수 형님 한 달치도 안 됨... ㅎㅎㅎ)누 적  연 비 : 약 9km/리터 (날짜를 정확히 산출하기 어려워서 대략 계산해 보니 8.95~9.01km/l 사이)대중 교통비 : 약 45만원총 교통경비 : 1,103,000원 + 약 450,000원 = 약 1,553,000원 2003년도 평균 누적연비 :   9.4km/리터2004년도 평균 누적연비 :   9.9km/리터..

자동차 2008.07.11

10만원 들이려다가 20만원 썼네. ㅡ.ㅡ

늘 그렇지만 항상 카센터를 갈 때와 작업이 끝날 때는 비용에 차이가 납니다. 년식이 오래 되다 보니 하나 고치러 갔다가 다른 것도 고치고 오곤 하죠. 오늘도 여지 없이 이래 저래 돈이 들었네요. 엔진오일과 배터리 갈고 깜빡이 릴레이 교체하러 갔었는데 엔진룸 열어서 들여다 보니 엔진커버에서 오일도 좀 새길래 가스켓도 갈고 가스켓 갈려고 엔진 커버 열려고 하는데 점화케이블 커넥터 상태가 안 좋네요. 결국 점화케이블까지 교체... 혹 떼러 갔다가 암수술 받은 기분이랄까요? ㅋㅋ 엔진커버를 열어 보니 캠이나 샤프트 주위는 생각보다 깨끗하네요. 저는 마모가 좀 됐을 거라 생각하고 쳐다 봤는데 12만 뛰었어도 말짱해 보이네요. 캠은 무슨 재질로 만드는 지는 모르겠지만 강도가 꽤 높은가 봅니다. 제 차 같은 구닥다리..

자동차 2008.07.11

반떼에게 새 신발 사 줬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트레드가 얼마 남지 않은 타이어를 주인이 돈이 없다는 핑계로 차일 피일 미루다 써킷데이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운 후 오늘 드디어 새 걸로 갈았습니다. ^^ 서킷데이가 끝나고 집에 와서 타이어 상태를 보니 이렇더군요. ㅡ.ㅡ 사이드월에 로고까지 지워진 분도 계십니다만 저는 45급 타이어라 그런지 옆면은 멀쩡하고 바깥쪽 트레드만 많이 벗겨졌네요. 이건 앞바퀴 사진인데 뒷바퀴는 마모한계선까지 닳은 타이어라 겉으로 봐선 서킷 다녀온 티도 안 납니다. 서킷에서도 쭉쭉 잘 미끄러지더라는.. ㅋㅋㅋ전부터 서킷데이 이후에 바꾸기로 맘을 먹고 있었던지라 오늘 시간이 있길래 타이어 가게에 들려 네 짝 다 바꿔 신겼습니다. 새 타이어를 끼우니 왠지 제가 새 운동화를 신은 듯 기분이 좋더군요. 오프로드라도 뛸 수..

자동차 2008.07.11

기어비와 최고속 (GT TDI, GTI, C30 T5)

어제 회사에서 할 일이 없는 심심한 틈을 타 기어비와 최고속이 궁금해 졌습니다. GT TDI와 GTI의 특성은 어떻게 다를까 하는 궁금함 + C30 T5는 또 어떨까 하는 궁금함이 짬뽕되어 엑셀을 실행시키고야 말았습니다. 우선 GT TDI부터 시작해 봤습니다.  기어기어비1단대비앞단대비감속비최고속60 80 100 13.46 1.00 1.00 14.26 38    22.05 1.69 1.69 8.45 64 4238   31.30 2.66 1.58 5.36 100 2688 3584 4480 40.90 3.84 1.44 3.71 145 1861 2481 3101 50.68 5.09 1.32 2.80 192 1406 1875 2343 60.56 6.18 1.21 2.31 233 1158 1544 193..

자동차 2008.07.11

i30 시승

2주 전쯤 회사에 현대 영업사원이 찾아 왔었다.그래서 대뜸 i30 시승할 수 있냐고 했더니 자기네 지점에선 이미 시승시간이 끝나서 다른 지점을 섭외해서 시승하도록 해 보겠다고 했다. 그날 저녁 그 영업사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는데 시승시간을 잡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실망스럽게 전화를 끊었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는 내 차량의 모델과 연식을 물었다.솔직히 시승도 못하게 됐는데 이런 저런 내용을 물으니 별로 달갑지가 않은 기분이라 "이런 걸 내가 꼭 대답해야 하나요?"하고 물었다. 위에 보고를 해야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영업사원이 신입인지 고객 다루는 솜씨가 영 어눌한 느낌... ㅡ.ㅡ 잊어 버리고 있는데 지난 주 월요일쯤 또 전화가 와서는 다시 시승을 잡아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그래서 곧 휴가라서..

자동차 2008.07.11

[카메라 가방] Lowepro Vertex 200 AW

카메라 장비들이 늘어 난 관계로 한꺼번에 넣어 다닐 수 있는 가방을 마련했습니다. 동호회의 지원금으로 마련한 것이라 제 개인 물건들은 아닙니다만 가지고 있으니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 외형을 살펴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직사각형의 모양새인지라 다소 투박한 느낌을 줍니다만 덕분에 내부 공간이 여유롭습니다. 대부분의 가방들이 상단이 좁게 디자인되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장비들을 모두 넣으려면 상당히 가방이 큰 사이즈가 되더군요. (이 가방도 적은 편은 아닙니다만.. ^^;)Glide-Lock이 가방의 삼 면에 모두 있는데 삼각대나 모노포드 같은 것들을 장착하기 좋습니다.배낭형 가방인지라 어깨끈과 허리끈이 튼실하게 붙어 있군요. ^^주 수납공간을 책임지는 생활방수 지퍼입니다. 어차피 방수 커버가 별도로 있..

소니 DCR-PC55

지인께서 TG1을 새로 사시면서 쓰고 있던 것을 팔아달라 부탁 하시길래 받아 왔다가 기념으로 찍어 봤습니다. 3년 전에 구입하신 것인데 당시에는 DV 테잎 방식에서는 혁신적인 소형의 바디를 가진 캠코더였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도 더 작은 크기의 제품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최소형이라고 할 수 있겠죠. ^^ 사용하시던 분께서 내용물도 잘 보관하셨고 캠코더 자체도 깨끗하게 쓰셨지만 세월의 흔적은 조금 있네요. 이 정도의 스크래치들은 아무래도 없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많이 거래되는 제품이 아닌지라 중고가격을 얼마에 팔아야 되나 고민이 좀 되네요. ^^[200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