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향에 내려 갔다가 형님께서 부모님 모시고 어디 다녀 와야 해서 제 차를 내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형님께서 다녀 오셔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니 차 파워 스티어링 없냐? ㅡ.ㅡ" ㅎㅎ 제 차에는 파워 스티어링이 당연히 있는 차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하신 이유가 튜닝된 스티어링 휠과 인치업된 타이어의 영향으로 핸들링이 좀 무겁습니다. 그런데 별 생각없이 운전해 보신 형님께서는 파워 스티어링이 없게 느껴질 정도로 무거웠던 것이죠. ^^그런데 몇 일 전 문상을 갈 일이 있어 아는 누님과 함께 대전엘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누님의 차는 소나타 트랜스폼 모델이었고 운전을 제가 하였죠. 하루에 대전을 왔다 갔다 하면서 4시간 좀 넘게 운전을 하고는 누님댁 앞에 세워 놓은 제 차를 타고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