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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Crosshair VI Hero 버미어 지원 펌웨어 드디어 ASUS Crosshair VI Hero 의 최신 CPU 지원 펌웨어가 나왔습니다. 1년 전에만 나왔어도 지금 사용중인 X570 보드는 구입하지 않았을 거 같습니다만(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몇 달을 기다렸죠) 이제라도 나와 주니 나중에 CPU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https://rog.asus.com/motherboards/rog-crosshair/rog-crosshair-vi-hero-model/helpdesk_bios 몇 일 전에 C6E가 먼저 정식 버전으로 나왔던 건데 C6H는 왜 베타 버전인지 아리송하네용.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 최초 바이오스 버전은 2017년 3월 13일에 배포된 0902인데 5년 동안 펌웨어 지원이 이뤄진다는 것만으로도 AM4 플랫.. 더보기
HTPC 업그레이드 9100F로 CPU를 업그레이드한지도 벌써 2년 2개월이 지나 버렸네요. 더 오래 쓸려고 생각했었으나 OS를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 한 이후부터 발생한 이상한 하드웨어 오류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해 봐도 해결은 안 되고 어찌어찌 회피하는 방법은 찾았지만 그마저도 완벽한 것은 아니어서 결국 플랫폼을 바꿔보자는 생각에 다다랐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앨더레이크를 지원하는 저가 메인보드가 출시되면서 결국 지름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제 HTPC는 AV 리시버를 통해 패스스루로 TV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HTPC -> AV 리시버 -> TV 순으로 말이죠. 문제가 되는 하드웨어 오류는 TV의 전원을 꺼 놓았다가 한참 후에 켜면 윈도우에서 하드웨어 오류가 나면서 화면이 안 나오는 증상인데 윈도.. 더보기
ASUS Pro WS X570-ACE 아마존 연말 쇼핑 시리즈 3편입니다. 올해 2월 정도 즈음에 메인보드를 하나 사야 해서 천천히 알아보고 있던 차에 갑자기 사게 된 제품입니다. B550이나 B450 정도로 구매하려던 차에 아마존에서 저렴하게 파는 것을 보고는 냉큼 질러버렸네요. 일반 판매가 대비 워낙 저렴하다 보니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들었습니다. Pro WS 란 제품명만 봐도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199불이란 가격이 아니었다면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제품이었죠. 출시 당시에 눈길을 끄는 메인보드이긴 했습니다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관심을 두지 않았었죠. 그런데 박스를 개봉해보니 원래 가격을 생각하면 구성이 좀 아쉽습니다. 크로스헤어 라인업에 비하면 초라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네요. 구성품이 단촐한 거는 그렇다 쳐도 메인보드 하단.. 더보기
ROG Spotlight 시스기어 그래픽 카드 지지대 사용기 이벤트에 등록하고 시간이 지나 살짝 기억에서 사라질 즈음 어느 날 퇴근 시간 무렵이 되서 전화가 한 통 걸려왔습니다. 시스기어에서 이벤트에 당첨됐다고 수령할 주소를 묻더군요. 사심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그런 전화를 받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 다음 날 퇴근해서 집에 와 보니 멋들어진 박스의 이벤트 경품이 도착했는데 바로 ROG Spotlight 입니다. 박스 구성은 심플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고급감이 느껴지는... 매니아 취향의 제품들은 이런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렇다고 패키징이 고급 재질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종이죠. 프로젝터 케이스는 금속 재질이고 외부에 있는 나사 머리는 렌즈의 회전 및 고정을 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그.. 더보기
다시 뛰는 라이젠 1700 라이젠 3600으로 업그레이드 후 중고장터에 내 놓으려고 했던 라이젠 1700의 중고가가 너무 헐값이라고 생각되어 아예 PC를 하나 만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래된 컴퓨터 때문에 가끔 스트레스 받는 형을 위해 업그레이드할 목적이었죠. 가지고 있던 램이나 그래픽 카드를 활용하고 추가로 메인보드, 파워, 케이스만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파워와 케이스는 특가 판매를 이용하여 각각 구매하였고 메인보드는 AM4 소켓의 저렴한 모델 중에 파워 회로에 방열판이 붙어 있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어차피 사무용으로 사용할 것이라 요 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했죠. 파워는 최근에 새로 나온 마이크로닉스 제품인데 기본기도 괜찮고 6년간 AS 되는 모델이라 든든하네요. 케이스도 처음 조립해 보는 모델을 골라 봤는데 사무실에서 사용하.. 더보기
라이젠 7 1700 오버클럭 몇 일에 걸쳐 새로 구입한 라이젠 1700에 오버클럭을 시도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오버를 많이 해봤다고 할 수는 없으나 예전에 사용해 봤던 CPU들에 비해 라이젠은 특성이 유별나더군요. 오버클럭을 시작하기 전에 잠깐 동안 웹 서핑을 통해 소위 국민오버라 할 수 있는 클럭은 어느 정도인가 살펴 봤습니다. 3.7~3.8GHz가 적정선이고 3.9~4.0GHz는 전압이나 발열면에서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정리되더군요. 라이젠 1700의 부스트 클럭이 3.7GHz인 만큼 일단 3.7GHz부터 출발해 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메인보드의 CPU Load Line Calibration 옵션은 Level 3으로 설정했습니다. Level 2에서는 CPU 로드에 따라 전압이 약간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서 거의 칼 전압 또는.. 더보기
7년 6개월만의 PC 업그레이드 나이 한 살 한 살 먹어가면서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4년만의 PC 업그레이드 라는 글을 포스팅하면서 Core i5-750으로 바꾼지도 벌써 7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물론 그 사이에 비디오 카드만 해도 여러 번 바꿨고 작년 말부터 PC를 바꾸려고 램부터 사뒀다가 8개월이 지났고(최근 엄청 올라버린 램 값을 보니 미리 사두길 잘한 듯) 올 봄에는 GTX 1080과 모니터부터 바꿨습니다만 CPU와 메인보드를 바꾸는 작업은 참 오랫만입니다. 앞으로 저의 PC 라이프를 책임질 놈들입니다. 구입해서 설치한 거는 1주일이 넘었는데 이제야 글을 포스팅하네요. 요즘 인텔이 하는 짓을 보면서 정나미가 조금 떨어지기도 했고 이 번에 라이젠이 잘 나온 것도 있어서 일찌감치 다음 업그레이드는.. 더보기
ASUS STARWARS 2014 어제 저녁에는 홍대 사운드홀릭에서 열린 ASUS STARWARS 2014에 다녀 왔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예전에 동호회 활동 하던 시절에는 모임 때문에 가끔 가던 홍대였었는데 오랜만에 가니 괜히 기분이 업되더군요. ^^ 신형 X99 플랫폼의 신제품이 궁금하기도 했고 오버클러킹 퍼포먼스도 보여준다고 하니 참 재밌을 거 같더군요. 회사 퇴근시간보다 조금 일찍 서둘러 나와서 급하게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행사장으로 갔습니다. 사운드홀릭 입구에 도착했는데 포스터는 붙어있지만 사람들 모습이 안보여서 조금 휑하게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행사장에 들어가니 신나는 음악과 함께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멋지게 튜닝된 여러 대의 커스텀 PC들. 각종 튜닝 케이스를 보고 있자니 LED 불나방과에 속하는 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