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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플랫폼에서 AHCI 전환하기 HDD의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USB 2.0의 최대 전송률을 초과해 버린 것이 이미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래된 일처럼 느껴집니다. 최근 개인적으로 대용량 복사가 흔해짐에 따라서 USB 2.0의 속도 제한에 더욱 갈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PC에 따라서는 AHCI 모드의 eSATA 포트를 이용하여 고속 전송을 하고 있긴 하지만 일부 PC는 그렇지 못하다 보니 핫플러깅의 편리함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자주 복사를 하는 PC는 총 3대인데 한 대는 인텔 칩셋이고 나머지 두 대는 AMD 칩셋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 대 모두 윈도우 초기 설치시에 IDE 모드에서 설치했었는데 인텔 칩셋은 윈도우 비스타나 7의 경우 레지스트리에서 msahci의 설정 하나만 바꿔준 후 BIOS에서 AHCI로만 바꿔 .. 더보기
HTPC에 최적! ATI Radeon HD 5450 ATI Radeon HD 5850/5870 시리즈가 출시되었을 때 가장 제 관심을 끌었던 부분은 HDMI 포트를 통한 HD 오디오 비트스트림 전송이었습니다. 블루레이의 강점은 화질 외에도 음질이 뛰어나다는 것인데 그 동안 이를 효과적으로 AV앰프에 전송할 방법이 드물었습니다. ASUS의 일부 고가 사운드 카드에서 가능한 정도였었는데 이게 좀 비싸다 보니 아무래도 배고픈 유저들은 망설이게 되는게 현실이었으니까요. 그런데 5850도 가격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보니 새로 출시될 하위 모델을 기다려 왔었는데 드디어 스펙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저가형 모델인 HD 5450도 HD Audio 전송을 지원(!!)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가형 그래픽 카드들은 비용의 문제(HD Audio 전.. 더보기
ATI Stream의 인코딩 성능 먼저 포스팅했던 두 개의 기사 내용(SpursEngine과 ViXS XCode의 인코딩 성능과 NVIDIA CUDA의 인코딩 성능)에 이어 이 번에는 ATI Stream을 이용한 인코딩 기사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앞의 기사들에 비해 큰 기대를 가지고 기다렸던 기사인지라 번역기 뒤치닥거리 작업도 상대적으로 덜 고통스러웠습니다. ㅎㅎ 정식 공개된 카탈리스트 8.12에 포함된 AVC는 사용해 보긴 했는데 너무 제한적이어서 좀 아쉽긴 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베타판을 보니 앞으로 기대가 되는군요. 화질적인 부분이 좀 아쉽다고 되어 있는데 화질을 줄이면서 인코딩 시간을 단축한 것이라면 조금 걱정은 되네요. 하지만 화질이 눈에 띄게 차이나지 않는다면 저로썬 속도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빨리 정식 버전에서 H.. 더보기
ATI, 새로운 AVIVO 비디오 컨버터 ATI와 NVIDIA의 비디오 카드 전쟁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GPGPU 분야에 다소 뒤쳐져 있던 AMD가 스트림 컴퓨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특히 제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점인 비디오 컨버터 분야에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다만 이 기사에서 언급된대로 출력 포맷이 모바일 기기용 수준이라면 상당히 아쉽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됀다면 나왔다는데 의의를 둬야 하는 안타까움이... ㅡ.ㅡ 사이버링크의 파워디렉터 7도 ATI GPU를 지원하다고 한참 전부터 얘기했었는데 결국은 내년 1사분기가 되는군요. 지난 달에 나온다고 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인지 일정이 늦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dobe Media Encoder에서 GPU.. 더보기
카탈리스트 로드맵 ATI 비디오 카드용 드라이버인 카탈리스트의 개발 로드맵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실 별 신경도 안 쓰던 뉴스였는데 로드맵 중간쯤에 있는 올 해 12월(Dec 08)을 보니 "Lower UVD Power States Windows Vista/XP"가 눈에 확 들어 오는 군요. 지금은 UVD가 구동되면 GPU와 메모리의 클럭이 최대로 올라가는 세팅인데 혹시 낮은 클럭으로 유지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클럭 수준의 문제는 아닌 듯? 12월까지 미뤄 놓은 걸 보면..) 만약 그렇다면 저로선 아주 반가운 변화가 될 것인데 지켜봐야 겠습니다. 더보기
Radeon X1950Pro vs HD4850 얼마전 최신 게임을 몇 개 설치해 보고 나서 충격(?)에 휩싸인 후 몇 주간의 고민이 계속되었었다. 가격비교 사이트를 돌아 다니며 어떤 그래픽 카드들이 좋은지 인기가 많은지 가격이 저렴한지 조사하고 조사하고 매일 매일 시세 변화를 살펴 보고... 그러다가 1주일 전쯤에는 추석 이후로 미루자는 나름대로의 계획도 세웠었다. 솔직히 좋지 않은 현재의 가계 형편에 게임 하자고 그래픽 카드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나를 본다면 아내의 눈길이 고울리도 없거니와 내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에 많은 갈등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대학교 때나 회사 재직중의 총각 시절에 PC 업그레이드에 쏟아 부었던 걸 생각하면 도저히 지금은 이해하기 힘들다. (역시 뭐든 총각 때가 좋다! 유부남은 현실을 따라야 하는 법! 총각들이.. 더보기
Radeon HD4550/4350 대만 탐스하드웨어에 따르면 ATI의 신형 저가 칩셋 RV710의 모델명은 4550과 4350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미 4670과 4650의 스펙이 발표되었고 곧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HTPC용으로는 더욱 적합하다고 할 수 있는 엔트리 레벨 제품 4550과 4350이 추가되었으니 비로소 4000 라인업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4000 시리즈는 기존 3000 시리즈에 비해 모두 성능이 올라갔기 때문에 최하위 제품은 3450으로 유지하려나 봅니다. 4350이 나온 뒤에도 3450은 계속해서 당분간 생명을 이어가는 것을 로드맵을 통해 볼 수 있군요. 4350과 3450은 자칫 혼동을 줄 수도 있는 넘버링인데 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 특히 우리나라 말처럼 3과 4의 발음이 비슷해서 말로 전달하다 보면 헷갈리기 쉬.. 더보기
오늘도 침이나 흘려 보자 몇 개 깔아 본 게임들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져서 자꾸 가격 비교 사이트를 기웃거리곤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한 번 들어가 봤는데 이 번에는 폭을 좀 넓혀서 가격대를 살펴 보았다. 살펴 본 칩셋의 범위는 3850/3870, 9800GT/GTX+, 4850 이다. 그 중 조금 끌리거나 눈에 띄는 제품들의 가격들을 비교해 보니 이렇다. 1. HIS 라데온 HD 3850 IceQⅢ Turbo 512MB 가장 저렴하게 출발해 보면 3850이 눈에 들어 온다. 3850들 중에서도 비교적 좋아 보이는 모델이다. 장착된 쿨러와 가격대를 생각해 보면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같은 회사의 3870도 있으나 방열성의 문제인지 게임 중에 오류 발생하는 빈도가 좀 있는 듯 한다. 가격적으로는 2만원 정도의 차이가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