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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뱀부 CTL-470

제겐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림 그리길 좋아합니다. 어릴 적에 미술학원에서도 꽤 재미를 느끼더군요. 최근에는 만화를 그리는 걸 좋아하길래 태블릿을 하나 사줬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그림이 쉽게 휙휙 그려질 것 같던데 그렇지가 않더군요. 익숙해 지는데 시간이 꽤 요구될 듯 합니다. 태블릿만 있으면 뻘쭘할 거 같아서 소프트웨어 책을 함께 샀습니다. 겨울 방학 동안에 해 보라고 선물했는데 생각보다 두께가 있어서 쉽지는 않을 듯 하네요. ㅋㅋ 사실 소프트웨어 책은 처음인지라 아들 녀석은 은근히 부담이 되는가 보던데 아빠의 마음으로는 책걸이를 할 날이 빨리 오기만 기대하고 있답니다. (그래야 작품 하나 포스팅을... ^^;;;)

컴퓨터 / IT 2013.01.13

USB 3.0 메모리

구입한지 4년이 넘은 16GB 용량의 USB 메모리로 근근히 버티던 와중에 용량과 속도에 대한 갈증이 계속 커지다가 결국 그 동안 눈여겨 보아뒀던 64GB 짜리 USB 3.0 지원 모델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름이 무지 깁니다. SanDisk Cruzer Extreme USB 3.0 64GB 헥헥헥~ ㅡ.ㅡ; 용량도 용량이지만 속도를 중요시했던 터라 비슷한 제품들 가운데 속도가 가장 빠른 모델을 골랐습니다. 요렇게 생긴 놈입니다. 한 달 전쯤 7만원 초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을 때 구입을 망설였다가 하루만 더 생각해 보자고 했었는데 다음 날 가격이 1만원 정도 올라버리는 바람에 억울한 생각이 들어 구매를 포기했다가 최근 다시 제 가격으로 돌아오는 걸 확인하고 결국 구매하였습니다. 뒷모습(좌)과 LED ..

컴퓨터 / IT 2012.12.01

F1 결승전 관람

K3 시승에 정신이 팔렸던지 F1이 열리는 것도 깜빡하고 있다가 몇 일 전에야 결승전 티켓을 얻어 영암에 다녀 왔습니다. ^^ 매년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다가 취소하곤 했었는데 드디어 F1 경기를 보러 간다고 생각하니 설레이더군요. 서울에서 일찍 출발하여 일단 광주로 간 다음 일행들을 만나 목포로 향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이른 시간에 목포에 도착하다 보니 할게 없더군요. ㅎㅎ 그래서 이른 점심을 먹고 쉬엄쉬엄 신외항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티켓 기념샷! 그랜드스탠드가 메인스탠드인줄 착각했는데 알고 보니 일반 스탠드더군요. 첨 와보니 촌티를 딱! ㅎㅎ 그런데 나중에 이 좌석에 황당한 일이 발생하는데 주변 좌석 몇 개가 이중으로 예매가 된 충격적인 사실!! ㅡ.ㅡ;;; 다행히 주변에 빈자리가 있어서 그냥 ..

자동차 2012.10.15

K3에 대한 여러 생각들

K3 시승기의 마지막 편으로 시승내내 느꼈던 여러 가지 생각들을 두서 없이 나열해 보겠습니다. ^^ 먼저 주행질감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K5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입니다. 고속 주행에서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빠른 차선 변경에도 비교적 편안한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저속에서의 코너링도 무난합니다만 뭔가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스티어링 조작을 하면 반박자 정도 느리게 반응하는 느낌도 들고요. 이 것이 의도적인 세팅인지 하체나 타이어로 인한 효과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즉각적인 느낌을 주기 보다는 미세하게 템포가 느리다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타던 차와 느낌의 차이가 있어서 위화감으로 느끼는 건지 조금은 애매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좀 더 자연스럽게 튜닝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플렉스 스티어는 수동..

자동차 2012.10.13

K3 야간 모습과 추가 사진

K3와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면서 사진들을 더 찍어봤습니다. 야간 주행시 라이트나 조명 등을 먼저 살펴 보고 나머지 디테일한 부분을 조금 추가하였습니다. 원래는 전체적으로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함께 포스팅하려 했으나 사진 갯수가 많아지다 보니 부득이하게 나눠서 올립니다. LED 주행등과 라이트를 켠 모습.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아주 멋지더군요. 상향등까지 켜면 이렇게 됩니다. 슬라이드쇼를 만들어서 자동으로 전환되게 만들려고 했으나 티스토리의 슬라이드쇼는 수동으로 사진을 넘겨줘야 하네요. 아예 GIF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야 하나 고민하다 일단 올립니다. 정면에서 LED 주행등만 켜진 상태. 사진과 달리 눈으로 보면 깔끔하게 LED가 면발광하듯이 보입니다. 라이트까지 켜고 촬영하니 좀 낫군요. 위의 사진처럼 비..

자동차 2012.10.13

K3와 함께 한 강원도 여행

K3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월요일에 휴가를 내고 가족들과 함께 1박2일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목적지는 일단 송지호해수욕장에서 바다낚시 그리고 쏠비치 호텔에서 숙박 이렇게만 정하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이 번 여행은 계획을 세우기가 귀찮아서 가볍게 드라이브 떠나는 기분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 첫 번째 목적지인 송지호해수욕장에 도착해 보니 주차장이 텅텅 비어 있길래 K3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밝은 야외에 나와서 보니 사진 빨 안 받겠다고 걱정했던 컬러가 중후함으로 다가 오네요. 실제로 제가 K3를 구매한다고 해도 이 컬러를 선택할 가능성이 꽤 있을 듯 합니다. 흰 색은 오래 타봤으니 질리고 은색은 너무 평범해 보이고 레드나 블루는 오래 타긴 좀 부담스러울 거 같고 말이죠. 스포티한 그릴 디자인..

자동차 2012.10.09

K3 시승단 시작

지난 달에 K3 출시를 맞아 테마별 300인 시승단 모집이 있었습니다. 저는 파워블로거와 주부(와이프 이름으로.. ㅎㅎ) 시승단에 신청했었는데 파워블로거 2차에 참가하게 되었고 오늘 차를 받아 왔습니다. 파워블로거라 불리기엔 좀 부끄럽긴 합니다만 자동차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그에 못지 않다고 핑계대 봅니다. ^^ 오늘부터 약 1주일간 시승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간단히 외형 사진 몇 장 올리고 시승기나 더 자세한 정보는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몇 번에 걸쳐 하겠다라는 식으로 거창하게 계획 잡고 있진 않습니다. 걍 내키는데로~ ㅋㅋㅋ 차량 인수는 수서역 근처에 있는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안내판에 "수석북공영주차장"이라고 되어 있군요. 수서인데 인쇄가 잘못된 듯? ㅎㅎ 차량 컬러를 고를 수 있게 ..

자동차 2012.10.06

MSI 지포스 660

대여중이던 590을 돌려준 관계로 한동안 게임을 못하다가 지난 주에 공구하길래 훌러덩 지른 MSI 660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지난 번 560 Ti를 중고로 팔아버린 가격에 약간 추가된 정도로 장만했네요. 이미 자세한 내용은 정보들이 넘쳐나는 관계로 인증샷 정도만 올립니다. (기록 차원의 포스팅이니 혹시 뭔가를 기대하셨다면 지송~ ㅎㅎ) MSI 제품은 460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아들 컴터의 440을 거쳐 세 번째네요. 그래서 그런지 박스가 친근합니다. 요즘 비디오 카드 포장은 이런 형태가 많더군요. 하나 만들어서 다양한 모델에 적용하는... 원소스 멀티유즈? ㅎㅎ 카드 디자인 참 맘에 듭니다. 깔끔한 모양새는 상급 모델보다 오히려 비례감이 더 좋아 보이네요. 아이들시에 팬 소리가 워낙 조용해서 혹시나 하..

컴퓨터 / IT 2012.10.06

GTX 590의 전력소비를 줄여보자

제가 현재 사용중인 GTX 590은 전력소비가 상당합니다. 그래픽 품질을 위해 그만큼을 투자하는 것이 아깝지는 않으나 쓸 데 없이 낭비되는 건 원치 않죠.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는 590에서 뿜어나오는 열이 더위를 더욱 가중시키다 보니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환영받을 일입니다. 더운 와중에도 꿋꿋이 게임을 즐기다가 왼쪽 상단에 띄워놓은 모니터링 OSD를 보고는 문뜩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더트3를 1920x1200 해상도 풀옵션 그리고 8x MSAA로 세팅된 상태에서 GPU 사용률이 31%로 아주 여유롭게 남아 돕니다. '그렇다면 한 놈만 일하고 나머지 한 놈은 절전모드에서 놀고 있으면 전기를 덜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로 게임을 종료하고 nvidia 제어판으로 들어가 ..

컴퓨터 / IT 2012.08.07

3R 시스템 L700 이클립스

3R 시스템 L-1200 브이렉스 케이스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벌써 1년 반이 되었네요. 그런데 그동안 잘 쓰던 케이스를 갑자기 또 다른 모델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딱 한가지 이유인데요. GTX590을 얼마간 써볼 기회가 생겼는데 브이렉스에는 들어가지질 않는다는 겁니다. 280mm까지 지원하는 브이렉스에 딱 280mm인 590이 들어가질 않더군요. ㅡ.ㅡ;;;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3R 시스템에서 새로 나온 이클립스 케이스가 적당해 보여서 질렀습니다. (11번가 5천원 쿠폰 땜시 순간 지름신 강림! ㅎㅎ) 왼쪽이 새로 들인 이클립스 오른쪽이 사용중이던 브이렉스입니다. 디자인은 개인적 취향으로 브이렉스가 더 맘에 듭니다만 이클립스의 심플한 디자인도 괜찮네요. 폭이 약간 좁고 높이는 비슷한데 브이렉스..

컴퓨터 / IT 201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