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쯤 회사에 현대 영업사원이 찾아 왔었다.그래서 대뜸 i30 시승할 수 있냐고 했더니 자기네 지점에선 이미 시승시간이 끝나서 다른 지점을 섭외해서 시승하도록 해 보겠다고 했다. 그날 저녁 그 영업사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는데 시승시간을 잡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실망스럽게 전화를 끊었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는 내 차량의 모델과 연식을 물었다.솔직히 시승도 못하게 됐는데 이런 저런 내용을 물으니 별로 달갑지가 않은 기분이라 "이런 걸 내가 꼭 대답해야 하나요?"하고 물었다. 위에 보고를 해야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영업사원이 신입인지 고객 다루는 솜씨가 영 어눌한 느낌... ㅡ.ㅡ 잊어 버리고 있는데 지난 주 월요일쯤 또 전화가 와서는 다시 시승을 잡아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그래서 곧 휴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