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고 있던 데논 3300이 갑자기 사망선고를 받고 애물단지로 전락해 버리고 만 지금 HTPC에 음질 좋은 사운드 카드까지 추가하여 2채널 앰프로 버티고 있지만 서라운드와 서브우퍼가 빠져 버린 영화는 좀 밋밋한 느낌이다. 게다가 아날로그 출력에 끼어 드는 노이즈들은 저음량으로 감상시 짜증이 난다. 지금 당장이라도 사고 싶은 마음은 꿀뚝 같지만 형편이 여의치가 않다. ㅠ.ㅠ 어쨌든 가격비교 사이트는 계속 기웃거리고 있는데 대략 두 모델로 좁혀지고 있다. 온쿄의 875와 데논의 3808이 그 들인데 가격은 조금씩 내려가는 것이 반갑기는 하나 이 두 기기의 장단점 때문에 어느 것 하나를 딱 선택한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로 보인다. * 음질이 더 좋을 듯 하다. (개인적인 추정)* HQV 칩셋 (비디오 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