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 6

DirectX 11 for Vista

오늘 업데이트를 돌려 보니 눈에 띄는 업데이트가 보이더군요. "Windows Vista용 Platform Update" 깔 때부터 뭔가 감이 오더니 아니나 다를까 DirectX 11이군요. ^^ 지원하는 비됴 카드도 없는 상태이니 별 차이는 못 느끼겠습니다만 앞으로 DirectCompute 관련하여 어플리케이션들이 나오면 구버전의 비됴 카드들에서도 혜택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조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윈7으로 업그레이드 해 버리면 별 의미가 없을지도.. ㅎㅎ)

컴퓨터 / IT 2009.10.28

인체공학 마우스

PC 앞에서 일하는 직업인지라 VDT 증후군을 약간이나마 달고 사는데 최근 서울에 방문에 주신 지인분께서 이 얘기를 듣고는 인체공학 마우스를 선물해 주셨네요. 감솨합니닷!!! ㅎㅎ 포장은 요로코롬 생겼군요. 언뜻 보면 검은 색 응가 같기도 한 것이 묘한 느낌입니다. ㅋㅋ reddot design award winner 2008이라는 문구가 왠지 신뢰감을 주는 군요. 과연 품질은 어떨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 가장 얼짱 각도인 듯.. ㅎㅎ 우주선 같기도 하고.. 카메라가 광각 왜곡이 심해서 좀 뚱뚱해 보이네요. ^^ 바닥은 그냥 평범한 광 마우스입니다. 위에서 보면 그닥 멋지진 않군요. ㅎㅎ 나름 얼짱샷! 붉은 색 포인트가 니콘 DSLR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더 매력적이네요. 상어같기도 하고(이름을..

컴퓨터 / IT 2009.10.28

맛있는 맥주를 만들어 달라!

얼마 전 하이트 맥스의 스페셜 버전을 한정판으로 판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맥스는 국산 맥주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맥주인데 스페셜 버전이라니 호기심도 생기고 어떤 맛일까 내심 기대는 했었습니다만 마트에서 찾아 보기가 쉽지 않았던지라(지금까지 딱 두 번 봤습니다) 유야무야 잊혀지고 있었죠. 맛있다는 얘기는 미리 들었었지만 통 볼 수가 없었는데 한 달 전쯤 눈에 띄었을 때 있는대로 사재기를 했습니다. ㅋㅋㅋ 사재기라고 해봐야 진열대에 있던 패트병 4개가 전부입니다만... ㅎㅎ 지난 주 일요일에 마지막 병을 깠습니다. 아끼면서 한 병씩 한 병씩 먹곤 했는데 결국 마지막 병이 없어지는 것을 보니 아쉬움이 교차하더군요. ㅠ.ㅠ 기존의 맥스의 맛과는 다른 향이 입 안에 맴돕니다. 상큼하다고 하긴 좀 그렇고..

초등학교가 줄어든다는데...

그저께 저녁 뉴스를 보다 보니 제가 2006년까지 살던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대청초등학교가 근처의 영희초등학교와 통폐합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나오더군요. 바로 옆에서 늘 보던 학교이고 예비군 훈련도 계속 받던 곳이라 친근한 학교인데 없어진다니 서운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곳에서 계속 살았더라면 아들 녀석의 모교가 됐을 학교이기도 하고요. ^^ 그런데 이 뉴스를 보고 있자니 함께 드는 생각중의 하나가 이렇게 초등학생 수가 계속 줄면 약 20년 후쯤 초등학생들이 사회로 독립할 시기에 과연 집값은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이었습니다. 국민들의 평균 수명이 계속 늘어나면 노인 인구 또한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세대 수의 폭락은 없을까요? 만약 세대 수가 줄어든다고 해도 새 아파트 공급물량이 줄면 어차피..

사는 이야기 2009.10.21

디스트릭트 9

간만에 극장에 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SF를 좋아하는지라 디스트릭트 9 또는 써로게이트에 눈길이 갔지만 와이프와 같이 볼 계획이었으므로 처음에는 고려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보고 싶다던 국가대표의 시간대가 오후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디스트릭트 9을 보게 되었습니다. 살짝 아쉬웠던 것은 디지털 상영을 하지 않아서 화면 떨림과 노이즈들이 꽤 눈에 거슬리더군요. 극장가면 가급적 디지털관만 고집해서 보는지라 이젠 아날로그 상영은 영 눈에 차지 않네요. ^^ 온라인 상에서 재밌다 재미없다 말들이 많아서 일단 큰 기대를 갖지 않고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초반의 다큐&뉴스 스타일의 전개가 진행되는데 속으로 잠깐만 하다 말겠지 했으나 중반부까지 계속 이어지니 조금 지루해지더군요. 원래 그런 식으로 끝까지 갈..

사는 이야기 2009.10.19

통신사들이 먹고 살만 한가?

요즘 통신요금 줄이려고 이래 저래 생각중입니다. 모든 가정이 다 그렇듯이 저희 집도 인터넷, 휴대폰 2대, 집전화를 사용중입니다. 오히려 적게 사용하는 편이고 요금도 적게 쓰는 편입니다. 모두 합쳐도 한 달에 8~9만원 선이니까요. 그런대도 이 비용을 더 줄일 수 없을까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요금 내역을 대략 적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휴대폰1(SK) 15,000원 휴대폰2(SK) 20,000원 인터넷(KT) 30,000원 집전화(KT) 15,000원 합계 80,000원 인터넷과 집전화는 KT인데 4년 약정할인에 3년 결합상품으로 사용중이다 보니 더 할인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휴대폰1~2는 최근에 패밀리로 묶어서 기본료 2,600원이 할인될 예정입니다. 패밀리 관련해서 옛날(2~3년전쯤?)에 확..

사는 이야기 200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