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 11

소니 CX520V 일본 리뷰 기사

기사의 내용을 읽다 보니 저처럼 XR520V의 메모리 모델을 기다렸던 사람들이 많았었나 봅니다. 아주 만족스럽지만 단점들도 몇 가지 언급해 놓았군요. 다른 건 모르겠지만 비트 레이트 제한은 너무 아쉽습니다. 타사의 24Mbps와 비교했을 때 16Mbps는 아무래도 큰 단점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국내에도 조만간 출시될텐데 가격이 너무 높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나 저나 아래 기사의 원문을 웹번역기가 하도 이상한 내용으로 번역해 놓은 문장들이 많아서 저도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한글을 한글로 읽지 못하는 어려움... ㅡ,.ㅡ;;;;; 아래 기사는 일본어 기사를 웹번역기로 돌린 후 심하게 어색한 부분만 조금 손 본 것입니다. 정확하지 못한 번역으로 읽기에 어색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페라리 458 이탈리아

페라리에서 F430 후속 모델로 공개한 458 이탈리아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성능이 대폭 향상되고 무게도 줄었군요. 캘리포니아에 이어 듀얼 클러치를 사용하는데 대세는 대세인가 봅니다. 그런데 국산차에서 듀얼 클러치 미션을 단 차를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디자인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F430에 비해 더 멋있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가늘게 만든 상태에서 바로 옆의 공기 흡입구처럼 생긴 부분과 조합이 되어 묘한 느낌을 주는 헤드라이트와 세 개의 배기구는 독특하네요. 항공기 조종석 느낌을 주는 운전석 대쉬보드의 디자인도 재밌습니다. 사진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일본 애니메이션에나 나올 듯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

자동차 2009.07.29

해와 달의 쇼

달이 해를 가리는 일식이 오늘 오전부터 시작하여 정오 근방에 끝났습니다. 설래는 마음으로 20분마다 한 장씩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 (사진 옆의 시간이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대략 그 근방에 촬영한 것입니다.) 평생에 몇 번 보기 힘든 일식을 직접 경험했다는 것이 꽤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 아래의 그래픽 이미지는 이번 일식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놓았길래 스크랩해 왔습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조선일보)

사는 이야기 2009.07.22

램디스크를 이용한 버려지는 메모리 활용

PC 구매시 메모리 값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든 요즘 4GB 정도는 기본이고 그 이상의 메모리를 장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PC 활용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웹서핑이나 오피스 문서 작업 정도에는 2GB만으로도 충분한 상황이지만 저렴해진 메모리 값으로 인해 4GB는 부담없이 장착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그런데 OS인 윈도우를 설치하면 4GB가 아닌 3GB 내외로 인식합니다. 물론 64비트 버전을 설치하면 4GB로 정상 인식하지만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32비트 버전에서는 OS의 설계상 3.25GB 정도가 최대치입니다. 메인보드나 바이오스 설정에 따라 이 값은 달라지는데 위의 캡춰 화면에서는 제가 회사에서 사용중인 ASUS M4A78-EM/1394 메인보드에서 바이오스 기본값 설정일 때를..

컴퓨터 / IT 2009.07.21

소니 HDR-CX520V

소니 캠코더 HDR-XR520V(참고: 소니, HDR-XR520V/500V)가 처음 나왔을 때 야간 촬영시의 뛰어난 화질에 매력을 느꼈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개선점들로 인해 제가 가장 가지고 싶은 캠코더 리스트에 등극되었죠. 몇 가지 아쉬운 점도 물론 있었는데 그중 가장 큰 것이 기록 미디어가 HDD라는 것이었습니다. 캠코더는 촬영 특성상 캠코더 바디에 흔들림이나 충격을 가하기 쉬운 편인데 개인적으로 HDD의 내충격성이나 안전성에 있어서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HDD는 캠코더의 몸체를 커지게 만들고 무게가 무거워지는 단점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HDD를 빼고 SSD를 넣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딱 그 바램에 맞아 떨어지는 물건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저에겐 32GB만으로도 충분..

OCCT를 이용한 최대소비전력 측정

작년말 UPS 문제로 제가 사용하는 PC의 소비전력을 측정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참고: 내 PC의 소비전력) 실사용시에 최대 소비전력은 300W 정도로 나왔었는데요. 그동안 그 수치가 최대 전력 소모 값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들에 묻지마 파워 관련하여 기사들이 많이 실리더군요. 스펙상의 정격 전력에서 맥없이 사망하는 파워들도 재밌(?)었지만 PC의 최대 소비전력을 끌어내는 소프트웨어도 제 관심을 끌었습니다. 바로 OCCT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왜 이런 유틸리티를 이제야 알았을까 하는 생각에 당장 다운 받아 돌려 봤습니다. 프로그램 자체는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간단한 테스트 설정 화면과 모니터링 및 정보 화면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CPU나 GPU에 각각 부하를 걸..

컴퓨터 / IT 2009.07.16

당신이 컴고수라면...

오늘 볼 일이 있어 고향에 다녀 왔습니다. 갈 때마다 형님댁의 PC를 점검해 주곤 하는데 PC에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의 상태가 왠일로 깨끗(?)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깔아 주었던 상태와는 많이 달라 보였습니다. 사용자 이름은 Administrator로 되어 있고 바탕화면에 내 컴퓨터, 네트워크 환경 등이 나와 있는(윈도우 98이나 윈도우 2000 같은 세팅이죠. 예전에 쓰던게 익숙해서 이렇게 하시는 분들 꽤 계시는데 저는 초보자분들께 절대 이렇게 세팅해 주지 않습니다. 왜냐면 디폴트 상태부터 윈도우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제 가치관 때문입니다. 그리고 깔아준 사람 자신의 취향을 윈도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 강요하는 꼴이기 때문입니다.) 등 XP의 기본 세팅과는 여기 저기 많이 다른 상태였죠. 문제..

컴퓨터 / IT 2009.07.12

600배속 CF

오늘 뉴스중에 제 눈에 띄는 게 있더군요. 트랜센드에서 나온 600배속 CF 카드인데요. 무려 전송속도가 87~92MB/sec(최대)나 됩니다. 성능이 낮은 SSD 정도의 능력인데 이 정도의 성능이라면 SSD대용으로 쓸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SSD랑 비슷해진다면 대략 난감하지만요. ㅎㅎ 그리고 웨어 레벨링 같은 SSD의 기본적인 부분에 있어 얼마나 그 수준에 이르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이유는 집에 있는 오래된 노트북 때문입니다. 펜티엄4 2.8GHz에 768MB 스펙이라 인터넷을 즐기는 정도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안에 들어 있는 60GB의 PATA 하드가 꽤 느립니다. 하드 디스크의 속도 때문에 성능을 왕창 까먹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컴퓨터 / IT 2009.07.10

뭔 일인지?

평상시에 접속자 수가 300~400명 정도인데 어제 오후부터 갑자기 접속자 수가 늘더니 결국 7356명이 되었군요. O.O 가만 보니 게시물 하나(준중형중에 고르라면?)에 몰렸던데 어디에 링크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쓴 글도 아니고 거의 20일 정도 지난 것인데 당황스럽네요. ^^;; 아무튼 덕분에 제가 블로그 연 이후로 최고의 방문자수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반짝하더니 오늘은 다시 조용한 일상으로 돌아갔네요. ^^

사는 이야기 2009.07.10

루비와 토토

조용하던 우리 집에 두 식구가 늘었습니다. 바로 고양이 루비와 토토입니다. 고향 친구가 기르던 어미로부터 나온 네 마리중 셋째와 넷째입니다. 둘 다 암컷이고요. 첫째는 분양되었고 둘째를 점찍어 뒀었는데 예약이 되버렸다 하여 나머지 두 마리를 데려왔습니다. 터키쉬 앙고라종인데 선대에서 샴이랑 섞였는지 첫째는 완전 샴처럼 생겼고 나머지 애들은 몸의 일부분에 브릿지가 있네요. 아내가 전에 키우던 샴은 부담스러워 했는데 요넘들은 앞으로 어떨랑가 모르겠습니다. 눈높이를 맞춰서 찍었더니 눈 한 쪽을 살짝 윙크하듯이 되버렸군요. ^^ 요넘이 셋째 루비입니다. 머리 위에 브릿지가 귀엽습니다. 수줍음이 많은지 구석에 잘 숨네요. 원래 고양이들이 구석진 곳을 좋아한다고 합니다만 넷째에 비해 조심성이 더 많더군요. 활달한 ..

사는 이야기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