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사 PC의 하드 디스크가 좀 이상한 듯 하여 Hard Disk Sentinel이라는 유틸리티로 점검했더니 전에 없던 Bad Sector가 93개나 생겨 버렸다. 그래서 새 하드를 사다 붙인 후 기존 하드들은 모두 떼어 냈다. 아래의 하드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왼쪽 것이 메인 하드인 WD 80GB 모델이고 오른 쪽은 내가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려고 붙여 놓았던 시게이트 80GB 하드이다. 불과 서너달 전에는 하나도 없던 Bad Sector가 언제 생겼는지 많이도 생겨 있어서 조금 놀랐다. 이런 증상은 하드 디스크가 조만간 사망할 수도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급하게 교체를 하게 된 것이다. 생각해 보니 최근 PC 사용중에 이상한 증상들이 있긴 했었다. VMware로 리눅스를 돌리면 리눅스가 부팅중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