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2 2

메이플스토리와 비스타

비스타 설치 이후 메이플스토리 때문에 여러번 고생을 했다. 짜증 만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게임인데 이게 가끔씩 로긴 할 때 암호 입력하다 죽고는 한다. 처음에는 아이디 입력하다 계속 죽어서 스트레스 받게 했던 게임인데 아이디 기억시켜 놓았더니 이젠 암호 몇 자리 되지도 않는 거 입력하다가 죽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PC를 껐다가 켜는 수 밖에 없다. (이 얼마나 황당한 시추에이션인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메이플스토리 프로그래머들은 정말 반성해야 한다.) 최근에는 별 이상 없이 실행이 되곤 하길래 관심을 끄고 있다가 어제 혹시나 해서 아내에게 물어 봤더니 집에서 애한테 시켜 주려다가 그런 경우가 계속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곤 그런 경우가 발생하면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강제로 전원을 끈다는 것이..

컴퓨터 / IT 2008.07.22

비스타의 숨겨진 매력들 (1)

비스타를 다시 써 보기 시작한 이후로 전에는 눈여겨 보지 않았던 것들이 가끔 눈에 들어 온다. 비스타가 나온지 벌써 1년 8개월 정도가 되어 가니 사실 별 것 아닌 내용들인데 재미 차원에서 가끔 눈에 띄는 대로 적어 보고자 한다. (블로그에 컨텐츠 부족하니 조금이라도 늘려 보자는 차원이라는 악성 루머도 있다. ^^;;;) 비스타 처음 쓸 때야 이거 저거 호기심으로 건드려 봤지만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느낌이었는데 계속 사용하다가 하나씩 느끼는 차이점들이 기쁘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아래에 적은 것들도 이런 기능들이 대단하다는 것 보다는 쓰다가 보니 XP와는 다른 재미를 주는 것들이라 얘길 꺼낸 것이다. 안정성 모니터 가만히 보고 있자니 이 거 꽤나 유용해 보인다. XP를 쓰던 시절에는 어느 날 갑자기 ..

컴퓨터 / IT 200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