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 슬럼프에 빠져 블록질도 등한시 하고 있습니다. 뭔가 신나는 일도 없고 삶이 무기력하게만 느껴지던 와중에 스맛폰을 하나 영입했더니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빠지기까지... 그러다 보니 훌쩍 한 달이 가버리고 어느 덧 크리스마스네요. 여전히 포스팅에는 의욕이 없던 참에 귀여운 생강빵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하는 것 없이 올해도 훌쩍 가버린 느낌입니다. 시간이 빠르게 간다는 것이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모두들 가는 해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 해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와이프가 지인과 함께 만들어서 애들 나눠준 생강빵인데 저도 사진으로만 구경을... ㅠ.ㅠ;;
하는 것 없이 올해도 훌쩍 가버린 느낌입니다. 시간이 빠르게 간다는 것이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모두들 가는 해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 해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반응형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탈피 (8) | 2012.05.07 |
---|---|
폐인의 필수품! 침대 테이블 (2) | 2012.02.07 |
111111111111 (2) | 2011.11.11 |
365리터 주유권 당첨! (6) | 2011.10.21 |
과학잡지 수준이 이래서야 (0) | 2011.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