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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동안 휴가 다녀 오고 집에서도 통 뉴스를 안 봤는데 오늘 조회해 보니 환율이 1,400원!!! 경제 관련해서는 완전 젬병이라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순수한 소비자 입장에선 현재의 엄청난 고환율이 부담습니다. 1,000원 하던 시절에 비해 40% 올랐다는 것인데 이거 뭐 답이 안나오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사들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것들이라 마음이 답답합니다. 그나마 환율 오르기 전에 비됴 카드라도 사길 잘 했다 싶은 생각만 드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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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통화명 | 매매 기준율 |
전신환 | 현찰 | 여행자수표 (T/C)사실때 |
대미 환산율 |
외화수표 파실때 | ||
보내실때 | 받으실때 | 사실때 | 파실때 | ||||||
USD | 미국 달러 | 1,400.00 | 1,413.30 | 1,386.70 | 1,423.10 | 1,376.90 | 1,416.80 | 1.0000 | 1,386.70 |
JPY | 일본 100엔 | 1,411.29 | 1,424.69 | 1,397.89 | 1,438.10 | 1,384.48 | 1,428.22 | 1.0081 | 1,397.89 |
EUR | 유럽통화단위 유로 | 1,903.30 | 1,921.38 | 1,885.22 | 1,939.46 | 1,867.14 | 1,926.13 | 1.3595 | 1,88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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