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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다시 뛰는 라이젠 1700 라이젠 3600으로 업그레이드 후 중고장터에 내 놓으려고 했던 라이젠 1700의 중고가가 너무 헐값이라고 생각되어 아예 PC를 하나 만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래된 컴퓨터 때문에 가끔 스트레스 받는 형을 위해 업그레이드할 목적이었죠. 가지고 있던 램이나 그래픽 카드를 활용하고 추가로 메인보드, 파워, 케이스만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파워와 케이스는 특가 판매를 이용하여 각각 구매하였고 메인보드는 AM4 소켓의 저렴한 모델 중에 파워 회로에 방열판이 붙어 있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어차피 사무용으로 사용할 것이라 요 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했죠. 파워는 최근에 새로 나온 마이크로닉스 제품인데 기본기도 괜찮고 6년간 AS 되는 모델이라 든든하네요. 케이스도 처음 조립해 보는 모델을 골라 봤는데 사무실에서 사용하.. 더보기
물건을 사는 데는 다 때가 있다 물건을 사려고 마음을 먹었는 데 어떤 이유에서건 그 때 사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를 하는 경우가 있다. 사실 꼭 산다기 보다는 사고 싶어서 침만 질질 흘리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ㅎㅎ 현재 내가 사용중인 시스템의 센터 스피커가 모니터오디오 제품인데 이 회사 제품은 예전부터 한 번쯤 써 보고 싶었었다. 작년 초에 잘 쓰던 센터 스피커를 바꿔야 할 일이 생겼는데 그 당시 브론즈 시리즈가 평이 좋아 구매하게 되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B&W LCR6S2에 비해 한 등급 아래의 제품이기 때문에 기대를 하지 않았고 실제로 내 주는 소리도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메인 스피커로 사용할 톨보이는 또 어떤 소리일지 알 수가 없는 것이 스피커이니 만큼 이왕이면 한 브랜드로 가급적이면 한 시리즈로 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