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일진이 거시기한 날입니다. ㅠ.ㅠ;;; 아침에 아들 검도장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와서 주차 시키는데 GPS 수신기의 LED가 꺼져 있더군요. 원래 정상적이라면 켜져 있거나 껌뻑거리고 있어야 되는데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올라가 네비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PDA를 가지고 차로 다시 돌아 왔는데 차 문 열다가 실수로 PDA를 떨어트렸습니다. 그 결과는 액정 사망.. ㅠ.ㅠ;;;; 혹시 접촉 불량인가 싶어서 뜯고 다시 조립해 봤지만 액정화면의 아트한 그래픽은 모양만 바뀔뿐 다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네비폰 사고는 좋아라 하면서 몇 일간 썼더니 이 놈들이 단체로 심술을!!! 네비 서비스 의무사용기간만 끝나면 다시 예뻐해 주려고 했는데.. ㅡ.ㅡ 아예 단체로 저세상으로 가버리네요. 끙~~ PDA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