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에 없던 커플폰 탄생! 연애시절부터도 그 흔한 커플티 한 번 안해 본 저희 부부가 공짜폰(실상은 공짜에 거의 가까운 폰 ㅋㅋ)의 유혹에 빠져 연달아 2단 콤보로 보상기변을 했습니다. 와이프는 예뻐 보이는 오랜지색으로 주문을 했으나 안타깝게도 재고가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에 어쩔 수 없이 실버로 바꿨답니다. 사실 먼저 기변했던 저도 원래는 오랜지색을 하고 싶었는데 가장 저렴한 사이트에서 실버 밖에 없다고 하여 마지 못해 했던 것인데 어쩌다 보니 와이프까지... ㅠ.ㅠ;;; 덕분에 쌍둥폰이 되버렸네요. 실수로 와이프폰 들고 회사 가는 사태가 없어야 할텐데.. ㅋㅋㅋ 저는 10원 결제하고 부가서비스 한달간 15,900원어치 쓰는 거였고 와이프는 10,000원 결제에 부가서비스는 없는 것이라 10원보다 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