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5 2

왜 가정용 전력계는 안파는 것인가?

오래전부터 가지고 싶은 기기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소비전력계죠. 전력측정을 위한 본격적인 계측기가 아닌 가정용의 소형이면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저가형의 기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국내의 어떤 기업이 몇 년 전에 제조했던 적이 있었는데 안 팔려서 그랬는지 회사가 망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무리 찾아 보려고 해도 자료 조차 없더군요. 하지만 외국으로 눈길을 돌려 보면 다양한 모델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의 모델들은 기회가 되면 해외 주문을 해 볼까 했던 독일의 Voltcraft社 제품입니다. 모델에 따라 25~50유로 정도 하는데 우리나라로 배송하려고 하니 지금 환율로 봤을 때 15만원 내외가 들 듯 합니다. 이런 기기 하나에 그 가격을 주고 산다는 것은 국산 전문 계측기를 사는 게 낫죠...

사는 이야기 2008.12.05

무선 공유기의 유선랜 속도

유선공유기의 신제품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현실에서 유선랜 속도를 올리기 위한 방법은 고성능의 유무선 공유기를 사는 방법뿐입니다. 제가 사용중인 Iptime VE는 토렌트 사용시 양방향 쓰루풋이 높으면 인터넷이 끊기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여 업/다운 속도를 제한하는 불편한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 제가 올렸던 버팔로 공유기 WHR-G300N 유선랜 사용기에서도 얘기했었지만 제게는 유선랜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근에 Iptime에서 신형 모델인 N3004와 N104를 출시하였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원했던 기가비트 허브 기능이 드디어 들어간 것을 제외하곤 그냥 또 비슷한 신형이 나왔다 보다 하고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서 홈피에 들렀다가 재밌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얼마전 열흘 정도 빌려서 썼던..

컴퓨터 / IT 200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