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30 2

내 것만 불량품인줄 알았는데

내가 현재 사용중인 SD 카드는 256MB 두 개, 1GB 한 개, 4GB 한 개 포함 총 4개다. 예전에는 4GB 대신 2GB를 쓴 적이 있었는데 오래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케이스가 벌어지는 증상이 생겼었다. 사용에 별 지장은 없어서 그냥 쓰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사망하길래 무상 교환을 받았으나 속도가 상당히 느린 제품으로 교환을 해 주는 바람에 업체에 대한 불만만 남긴 채 제대로 쓰지 못하고 다른 사람 줘버렸었다. 그래서 4GB를 새로 샀었는데 이 놈도 1년만에 사망(참고글: SD 카드가 맛이 갔군요. ㅠ.ㅠ)하여 새 걸로 교환을 받았는데 이 놈은 케이스가 벌어지진 않았으나 쓰다 보니 이빨(?)이 나가고 잇몸(?)이 갈라지는 증세가 생겼다. ㅡ,.ㅡ;;; 내가 험하게 다룬 것도 아니고 카드 리더에 꼽을 ..

사는 이야기 2008.09.30

메모리의 고용량화와 64비트 OS

메모리에 있어서는 항상 앞서가는 삼성이 2기가비트 DDR3를 양산 개시합니다. DDR3가 내년에는 다소나마 대중화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여기에 맞물려 PC 메모리의 고용량화도 계속되겠죠. 지금 2GB DDR2가 3.2만원 밖에 안하는 상황이니 4GB는 흔히들 장착하고 있고 8GB도 큰 부담없이 가능한 상황인데 앞으로 DDR3의 가격이 많이 낮아지면 16GB 장착하는 사람도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메모리는 자꾸 저렴해 지면서 대용량화를 부추기는데 아직도 OS는 대부분 32비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4GB 이상은 무의미(찾아 보면 활용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일반적으론 없다고 보죠)하게 됩니다. 결국 사용자들은 더 이상 메모리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되니 메모리 시장이 정체..

컴퓨터 / IT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