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는 일본어 기사를 웹번역기로 돌린 후 어색한 부분만 손 본 것입니다.
정확하지 못한 번역이 있을 수 있으니 일본어에 능숙하신 분들께서는
바로 아래의 원문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20090518_169367.html
NEC일렉트로닉스 5Gbps 전송 대응의 USB 3.0 호스트 컨트롤러를 개발
NEC 일렉트로닉스 주식회사는 5Gbps 전송에 대응한 USB 3.0 호스트 컨트롤러「μPD720200」을 개발하고 6월 초순부터 샘플 출하를 개시한다.샘플 가격은 1,500엔/개.2009년 9월에 월간 10만개의 양산을 목표로 한다.
μPD720200은 USB 2.0의 10배 이상의 전송 속도인 5Gbps를 실현한 USB 3.0 specification Revision 1.0에 준거한 호스트 컨트롤러.2 포트의 downstream을 갖는다.전송 속도는 Super-Speed(5Gbps) 외 High-Speed(480Mbps), Full-Speed(12Mbps), Low-Speed(1.5Mbps)도 서포트하고 USB 2.0/1.1과의 하위 상호 교환성도 유지됐다.
PC와의 접속 인터페이스는 PCI Express 2.0.동작 전압은 3.3V, 1.05V.패키지는 176핀 FBGA(10×10mm 0.65mm 피치).발표회에서는 PCI Express x1 카드 타입과 ExpressCard/34 대응의 샘플이 전시됐다.드라이버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호스트 쪽의 커넥터 형상은 「USB 3.0 Standard-A」라고 불리며 종래의 USB 2.0과 같고 암컷이지만 단자 바깥쪽(수컷은 안쪽)에 5 핀의 금속 단자가 새롭게 추가되고 Super-speed 모드에 의한 데이터 전송시만 이 단자를 이용한다.이 때문에 USB 2.0 기기 모두 접속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한편 디바이스 쪽의 커넥터는 새롭게 책정된 「USB 3.0B」 또는「USB 3.0 Micro-B」커넥터를 이용하며 USB 3.0 케이블이 잘못하여 2.0 디바이스에 삽입되버리는 것을 막는다.호스트와 게스트 케이블의 조합의 가부는 아래표대로.
호스트 | 게스트 | 케이블 |
가부 |
전송 속도 |
USB 3.0 | USB 3.0 | USB 3.0 | ○ |
5Gbps |
USB 3.0 |
USB 2.0 |
USB 2.0 |
○ |
480Mbps |
USB 3.0 |
USB 2.0 |
USB 3.0 |
× |
- |
USB 2.0 |
USB 3.0 |
USB 2.0 |
○ |
480Mbps |
USB 2.0 |
USB 3.0 |
USB 3.0 |
○ |
480Mbps |
ExpressCard/34 형 컨트롤러의 시작품 | USB 3.0의 커넥터 부분(암컷).앞쪽에 싱싱한 5개의 접점이 보인다 | USB 3.0B 커넥터 부분(수컷 사진 좌).종래의 B형과 비교하면 위쪽에 단자가 증가했다 |
니쓰 시게오 씨 |
18일에 도내에서 열렸던 기자 회견에서는 같은 회사 제2 SoC 사업 본부장 니쓰 시게오씨가 USB의 현재의 상태에 관하여 설명하고 「'96년 책정 이래 USB는 폭넓은 분야에 보급되고 종래에 생각하지 않았던 것까지 쓰여지게 됐다.그러나 Blu-ray Disc나 HDD 플래시 메모리의 대용량화로 인해 USB의 고속화가 바람직하다」고 했다.
예를 들면 Blu-ray Disc의 용량에 상당한 25GB 분의 데이터를 전송한 경우 USB 2.0으로는 14분 걸리지만 고속화된 USB 3.0으로는 70 초에 전송이 끝난다.이로 의해 디바이스의 기록 속도가 대폭 높아진다고 했다.
USB의 응용의 증가 | 데이터 전송 용량의 증가에 따른 USB 3.0의 요구 | USB 2.0과 3.0의 데이터 전송 소요시간을 비교 |
USB 3.0로 상정하고 있는 디바이스로는 HDD 등의 대용량 기억장치가 주류가 된다.한편 호스트는 PC뿐만 아니라 TV나 디지탈 카메라 스캐너 등에도 보급된다고 했다.
USB 3.0의 PC 탑재율의 추이는 2009년 후반부터 스타트하여 2011년에는 3할, 2012년에는 8할의 탑재를 목표로 한다.2012년 시점에 있어서 탑재 대수 비율 예측은 호스트 컨트롤러 LSI를 탑재한 제품이 9,000 만대, 칩 세트에 내장한 제품이 2억 5,000 만대가 될 것이라는다.
USB 클래스별 제품 용도 | HDD나 디지탈 카메라 등 대용량 데이터의 전송을 필요로 한 디바이스는 USB 3.0으로 옮겨간다 |
USB 3.0과 USB 2.0의 탑재 PC 대수 비율의 비교 | USB 3.0 탑재 PC의 총출하 대수와 NEC의 호스트 컨트롤러 탑재 비율 |
도모다 가코 씨 |
같은 회사 SoC 시스템 사업부 그룹 매니저 도모다 가코씨는 같은 회사의 USB 3.0에 대한 몰두를 소개하고 「USB 3.0 Promoter Group으로서 HP, Intel, Microsoft, NEC, NXP, TI의 6사가 참가하고 있지만 우리들이 호스트 컨트롤러에서의 리더십을 쥐고 있다.USB 2.0 시대로부터 이어진 소프트웨어 자산도 있고 고객은 개발이 용이하다」고 했다.
또 커넥터는 HOSIDEN, USB 3.0→SATA 변환 칩은 LucidPORT로부터 릴리스되고 환경도 계속 갖추어졌다.이후에는 저소비 전력판이나 내장형 ASIC, Hub용 컨트롤러의 개발도 해 나간다고 했다.
USB 2.0로 가꾸었던 노하우를 USB 3.0에도 투입한다 | USB 3.0의 로드맵 | USB 3.0 커넥터의 종류 |
USB3.0 호스트 컨트롤러 탑재의 시작품 | 파트너와 게스트 컨트롤러나 검증용 기기의 개발에도 협력한다 |
질의 응답으로는 USB 3.0을 채용한 메리트에 관한 질문이 이루어지고 니쓰씨는 「현재 기억장치의 커넥터는 eSATA와 IEEE 1394로 규격이 분산되고 PC 등에 실장할 때 비용이 올라가는 요인이다.그러나 지금 넷북이라고 불리는 저렴한 PC가 유행하고 있다.USB 3.0의 제공으로 인해 이러한 기억장치 규격을 일원화하고 저비용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했다.
또 USB 3.0 무선화의 가능성에 관하여 도모다씨는 「무선화에 관해서는 전혀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았다.단, 5Gbps라는 고속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무선 대역을 이용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법률 등에서 보더라도 아마 실현은 불가능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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