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해를 가리는 일식이 오늘 오전부터 시작하여 정오 근방에 끝났습니다. 설래는 마음으로 20분마다 한 장씩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 (사진 옆의 시간이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대략 그 근방에 촬영한 것입니다.) 평생에 몇 번 보기 힘든 일식을 직접 경험했다는 것이 꽤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 아래의 그래픽 이미지는 이번 일식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놓았길래 스크랩해 왔습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