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 3

쿨링팬 튜닝

그동안 고급 쿨링팬에는 그다지 큰 관심을 두지 않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일은 별로 없을 듯 한데 공동구매의 덫에 걸려 소소한 지름을 해 버리고 말았네요. 그 것도 화려함의 극치라고 할 수 있는 에너맥스 베가스 팬입니다. ㅎㅎ 세 가지 컬러의 트리오와 투 컬러 모델인 듀오입니다. 트리오는 PWM 팬이라서 CPU 팬으로 제격일 것 같아 비싼 값에도 불구하고 하나 사봤습니다. 듀오는 속도 조절 노브까지 있어서 팬 컨트롤러가 없는 환경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재미로 두 종류 사 본 것이어서 듀오는 아직 용도를 딱히 정하지 못했습니다. ㅋㅋ) 트리오만 CPU 쿨러에 장착해 보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꽤 밝네요. 컬러를 바꿀 수도 있고 회전하는 애니메이션도 가능하고 컬러를 순차적으로 ..

컴퓨터 / IT 2012.02.21

포드 도어 엣지 프로텍터

일부 몰상식하거나 무지한 사람 또는 철모르는 어린 아이들에 의해 문짝이 사정없이 열려 옆차를 공격하는 이른바 '문콕 테러' 안 당해본 분들은 안 계실 겁니다. 휴게소 주차장에서 현장을 직접 경험(목격)하기도 하고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 놓으면 시간이 갈 수록 테러의 흔적은 하나씩 늘어나면서 차주의 깊은 한숨소리만 커져 갑니다. ㅠ.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짝에 스폰지나 필름을 부착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밖에 스폰지가 붙어있는 모양새가 그닥 맘에 들지 않기도 하거니와 필름의 경우는 찍힘 방지 기능에 있어 많이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나만 붙인다고 다른 차의 테러를 피할 수는 없으니 남을 위한 배려에서만 그치죠. 그런데 이런 문제를 해결해줄 기술이 포드에 의해 이미 개발되었더군요. (몇 달 된 내용..

자동차 2012.02.09

폐인의 필수품! 침대 테이블

얼마 전 집안 분위기 쇄신을 위해 안방에 있던 PC 두 대를 건너방으로 옮기고 안방은 침실 모드로 최적화(?)를 단행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안방에서의 영상 라이프를 노트북이 대행하게 되었는데 화면도 작은데다 오른쪽 책상에 올려 놓다 보니 고개도 아프고 눈도 침침한 것이 영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그래서 주문하게 된 actto 애니데스크 AND-01 모델입니다. 비슷한 모양새의 제품들이 많아 결정을 못하고 있던 차에 우연히 지인 댁에 놀러 갔다가 이 제품을 실물로 구경하고는 바로 질러 버렸죠. ㅎㅎ 높낮이와 상판의 각도가 조절이 되는데 최대로 높여 놓으니 침대 옆에 두기에 딱 적당하더군요. 노트북의 화면을 높이기 위해 각도도 조금 줬습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제가..

사는 이야기 201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