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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17:27

눈 수술

수술이라고 하면 머리털 나고 중학교 때 포경수술 이후로는 처음으로 오늘 받았습니다. 뭐 대단한 수술은 아니고 눈 위에 뭐가 나서 제거하기 위해 한 건데요. 안대 붙이고 안경은 벗고 잘 안보이니깐 눈을 지긋이 뜨고 있는데 마눌님께서 한 방 찍어 주시더군요. 너무 처절한 모습으로 나온 것 같아 웃겼습니다. ㅋㅋㅋ (아 놔.. 이런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도 되나 무지 고민했다는.. ㅎㅎ)

아주 간단한 수술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수술대 위에 누우니 꽤 긴장되더군요. 눈꺼풀에 마취 주사 놓는데 따끔따끔하고 메스랑 레이저 왔다 갔다 몇 번 하니 끝났습니다. 2달 정도 눈꺼풀 위에서 자리 잡고 있던 것이 사라지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자동차도 고치고 오후에는 사람도 고치고 안경도 새로 하고 바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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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6
  1. 무락 2009.03.04 17: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애꾸눈 선장.......

    보통 안경은 얼마주고 하시나요?

    • Favicon of http://drivingfeel.net BlogIcon 드라이빙필 2009.03.04 18:07 신고 address edit & del

      오늘 한 것은 렌즈 6만원, 테 6만원 도합 12만원 줬습니다.
      제가 땀이 많은 편이라 예전에는 티타늄 테를 고집했었는데 이번엔 가격을 좀 낮췄죠. ㅎㅎ
      다리가 부드러운 프라스틱 재질로 된 것인데 착용감이 편해서 좋더군요.

    • 무락 2009.03.05 19:36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시구나.
      다들 그정도 주고 하시는구나....
      전 10만원 이상 안경은 해본적이 없어서....
      제가 이상한가요?

      하긴 안경점 가서 싼거만 찾으니 이상하게 보는것 같긴 하더라는...ㅋㅋㅋ

      하는 일도 활동량이 많은 일이고, 안경도 좀 험하게 다루는 편이라 그냥 소모품이겠거니 하며 저렴한것만 찾습니다. ^_^

    • Favicon of http://drivingfeel.net BlogIcon 드라이빙필 2009.03.05 19:55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한 번 사면 2년 이상 쓰는지라(시력 변화도 없고 활동량도 적은 편) 너무 싼 거는 피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몸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금속으로 된 안경다리는 티타늄을 제외하곤 남아나질 않더군요.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테만 10만원이 넘는 걸로 계속 써왔었는데 요즘은 부담이 되어서
      테를 좀 낮췄습니다.(다리가 프라스틱) 대신 렌즈는 좋은 걸로 써 보고 싶어서 전보다 좋은 걸로... ^^
      8층 코팅으로 자외선도 100% 차단하고 반사율도 더 낮다는 데 두고 봐야죠. ㅎㅎ

  2. 그누 2009.07.09 20: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주윤발 같은걸??? ㅋㅋㅋ

    • Favicon of http://drivingfeel.net BlogIcon 드라이빙필 2009.07.09 20:57 신고 address edit & del

      소시적에 주윤발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