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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11:49

나노SSD

일본에서 재밌는 재품이 출시되었더군요. 제품명이 nanoSSD인데 메인보드의 SATA 포트에 직접 꼽는 형태입니다.

외관은 USB 메모리처럼 생겼습니다. 커넥터만 SATA라는게 특이하죠.

메인보드에 꼽으면 옆에 있는 다른 SATA 포트를 간섭합니다. 크기를 더 줄일 수는 없었는지?

SATA 포트에는 전원 라인이 없기 때문에 별도의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만약 이 제품을 여러 개 쓴다면 케이블 정리에 어려움이 꽃필 것 같습니다. ㅎㅎ

성능이 낮고(읽기 75MB/s, 쓰기 30MB/s 라는데 실사용 속도는 꽤 느릴 것입니다) 크기가 다소 크고 전원 케이블이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향후 개선된 제품이 나와서 SATA 포트 폭 크기로 나온다면 SATA 케이블이 없는 PC 구성도 가능하겠습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는 재밌는 PC 구성들이 가능해질 것이라 상상하니 기대가 되네요. ^^

Trackback 0 Comment 2
  1. 무락 2009.08.26 18: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성능이 지금 나온 SSD만큼만 된다면 대박칠수도 있겠네요.
    이거 대박나면 메인보드 회사에서도 알아서 SATA포트를 띄우던지, 아님 따로 만들겠지요.
    전원공급장치 업체에서는 알아서 따로 전원선을 뽑아 놓을꺼고......

    가만 생각하니 한 10년후 개인컴퓨터는 어떻게 변할지 무섭습니다.

    • Favicon of http://drivingfeel.net BlogIcon 드라이빙필 2009.08.26 22:33 신고 address edit & del

      고성능이 필요하지 않은 일반 웹서핑 및 업무용 PC들은 저렴한 노트북으로 대동단결할테지만
      조립 PC 같은 매니아 중심의 시장은 어떻게 변해갈지 참 궁금합니다.
      20년 전에 비해 모든 기술적 수치들이 수천배로 향상된 걸 보면 10년 후에도 수십~수백배 늘겠죠?
      상상만 해도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