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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3 09:59

K3 야간 모습과 추가 사진

K3와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면서 사진들을 더 찍어봤습니다. 야간 주행시 라이트나 조명 등을 먼저 살펴 보고 나머지 디테일한 부분을 조금 추가하였습니다. 원래는 전체적으로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함께 포스팅하려 했으나 사진 갯수가 많아지다 보니 부득이하게 나눠서 올립니다.

 

LED 주행등과 라이트를 켠 모습.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아주 멋지더군요.

 

상향등까지 켜면 이렇게 됩니다. 슬라이드쇼를 만들어서 자동으로 전환되게 만들려고 했으나 티스토리의 슬라이드쇼는 수동으로 사진을 넘겨줘야 하네요. 아예 GIF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야 하나 고민하다 일단 올립니다.

 

정면에서 LED 주행등만 켜진 상태. 사진과 달리 눈으로 보면 깔끔하게 LED가 면발광하듯이 보입니다.

 

라이트까지 켜고 촬영하니 좀 낫군요. 위의 사진처럼 비스듬한 각도와 약간 느낌이 다릅니다.

 

 하이빔을 켜면 눈이 너무 부시네요. 저리 비키라고 화를 내는 듯 합니다. ㅎㅎ

 

차폭등(미등)이 켜지면 테두리가 쳐지면서 이쁘게 빛납니다. 주간에 다소 밋밋하게 보이던 인상이 강렬하게 변신!

 

 브레이크를 밟으면 이렇게 점등됩니다.

 

 스티어링휠의 버튼 조명입니다. 은은한 붉은 색이죠.

 

시동 버튼입니다. 스마트키가 도입된 이후로 이제 이런 버튼은 일반화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열쇠를 꼽아서 돌리는 방식에 비해 편리함이 있지만 한 편으론 시동거는 맛이 없다고나 할까요? 쓸데 없는 푸념이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실내 조명은 붉은 색을 좋아하다 보니 K3도 맘에 듭니다. 운전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보이는... 비상등의 경우는 좀 더 눈에 띄게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어레버 주변은 영 흐릿하게 찍혔군요.

 

메모리 시트 버튼도 손떨림으로 흐릿~ ㅠ.ㅠ;; 와이프와 차를 함께 쓰는 저에겐 아주 유용한 기능인데 최상위 트림이 아니면 옵션으로도 선택이 불가하기 때문에 아쉽습니다.

 

앞좌석 조명입니다.

 

요건 뒷좌석.

 

조수석 앞쪽(이 부위를 뭐라고 부르죠?)에는 다소 심심할 수 있는데 살짝 결을 줘서 덜 밋밋해 보입니다.

 

센터페시아 아래의 수납공간은 CD를 세워 놓기에 딱 좋더군요. CD 몇 개 들어 봤는데 오디오의 음질은 저음에서 약간 부밍이 느껴지거나 문짝에서 떨림이 느껴지긴 했으나 차급에 맞게 무난한 수준으로 생각됩니다.

 

앞좌석 컵홀더인데 재떨이와 보조받침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종이컵의 경우 약간 헐렁한 느낌이 듭니다.

 

팔걸이는 앞뒤로 약간 움직이는 구조라서 편리한데로 사용하면 되고 사물함은 깊이가 꽤 깊습니다. 보조 선반(받침?)은 필요에 따라 탈착이 가능한데 아랫쪽에 있는 물건을 꺼내려고 살짝 건드리면 빠지곤 해서 약간 불편하더군요.

 

하이패스 기능이 들어가 있는 ECM 미러입니다. UVO 기능 덕분에 버튼 종류가 많더군요.

 

 

운전적 스위치들은 평범한 디자인이며 뒷좌석은 충분한 실내 공간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메탈 패드가 덧대져 스포티한 느낌을 줍니다. 현대/기아 차종에서 표준이 되버린 오르간 가속 페달도 보이네요.

 

트렁크 공간은 널찍합니다. 얼마나 들어가는지 시험은 안해 봤지만 준중형급에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닥 매트를 들추면 스페어 타이어와 여러 공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트렁크 윗쪽에는 폴딩 시트 레버가 있는데 뒤로 연결된 선이 그대로 노출되어 조금 거슬리더군요.

 

손을 살짝 잡아 당긴 후...

 

앞에서 시트를 당기면 이렇게 눕게 됩니다. 6:4 분할 시트이고 양쪽 모두 접을 수 있습니다. 폴딩 시트는 기본 옵션이 아니고 상위 트림에서 추가로 패밀리 팩을 선택해야 됩니다.

 

앞쪽 측면 사진입니다. 옆모습 전체를 볼 때보다 훨씬 다부져 보이네요.

 

헤드라이트만 근접해서 촬영하니 눈이 튀어 나온 듯한 느낌을 주네요. 흡사 외계인 같은.. ㅎㅎ

 

요 사진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 헤드라이트가 그다지 멋있어 보이지 않는데 가까이 가서 보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어떤 사물을 바라볼 때 다양한 시각을 사용해야 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안개등은 평범한 모습으로 붙어 있는데 주변 디자인으로 인해 스포티하게 보입니다.

 

그릴 디자인은 먼저 글에서도 언급했었는데 스포츠카 느낌이 납니다. 그냥 망으로 된 형태가 아니라 입체감이 있죠.

 

자세히 보면 이런 모양입니다. 금속 질감이 나지만 실제론 프라스틱인 듯...

 

마지막으로 지붕에 있는 샤크 안테나 찍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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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2.10.15 09: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스티어링휠의 버튼은 아무리 봐도 많아 보여.
    크루즈버튼은 따로 빼는게 맞다고 생각되고...그러고 보니 크루즈가 없는 트림에서는 어떻게 처리되어 있을까?

    • Favicon of http://drivingfeel.net BlogIcon 드라이빙필 2012.10.15 10:24 신고 address edit & del

      있으면 좋은 버튼들인건 사실인데 많다 보니 산만한 경향이 있습니다.
      많이 배치하려다 보니 버튼 크기도 작고요. 그렇다고 버튼들을 키우면 더 이상할 듯 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