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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09:28

고양이 탈피

오랜만에 루비랑 토토랑 털을 밀었습니다. 날도 더워지고 고양이털이 심하게 날려서 맘먹고 후다닥 해버렸죠. 깎아 놓은 모양새는 예나 지금이나 그닥입니다만 깎는 시간만큼은 확실히 단축된 듯 합니다. ㅎㅎ

 

와이프가 고양이들 목욕시키는 동안에 저는 청소하다가 털뭉치로 장난을 치고 싶더군요. ^^ 어설프게 만들었지만(그래도 나름 디테일을 살렸슴다.ㅎㅎ) 고양이가 엎드려 있는 모양새가 제법 나오더라는... ㅋㅋ 토토(목욕을 마치고 아직 물기가 있어서 꾀죄죄)가 물끄러미 털뭉치를 쳐다보고 있는데 자기 건지 알까요? 나란히 있으니 고양이 한마리 껍질 벗어놓고 간 느낌입니다. ㅋㅋㅋ 북실북실하던 털이 사라졌으니 고양이들도 많이 허전함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보는 우리도 한동안 어색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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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8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2.05.09 08: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털이 짧아질뿐이지...털이 안 날리는건 아니잖아?... ㅠㅠ
    하긴 죽은 털 제거가 되니 좀 나아지긴 하겠다.
    그저 열심히 빗어주면 되지 않으려나???

    • Favicon of http://drivingfeel.net BlogIcon 드라이빙필 2012.05.09 11:54 신고 address edit & del

      자주 빗어주면 좋긴 한데 귀찮아서... ㅋㅋㅋ
      털이 짧으니깐 안보이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둥둥 떠다니는 건 눈에 안 띄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죽은 털들이 잘 떨어져서 그런지 안고 있을 때 옷에 털이 묻거나 하는게 덜해요.

    • 무락 2012.05.09 18:22 신고 address edit & del

      http://raycat.net/383

      http://raycat.net/2088

    • Favicon of http://drivingfeel.net BlogIcon 드라이빙필 2012.05.09 20:46 신고 address edit & del

      퍼미네이터... 빗어주면 빗어주는데로 계속 털이 나오죠. 대체 언제 끝나는지 알 수가 없을 정도.
      그리고 허접한 바리깡은 정말 안 깎여요. 밀어주려면 돈 좀 투자해야... ㅋㅋ

    •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2.05.10 12:02 신고 address edit & del

      내가 키워보진 않았으니 잘 모르지만...
      그냥 틈나는대로 잡아서 빗어주면 덜 하지 않을까?? 하는거지. 그런뜻에서 위 링크 걸어본거여.

    • Favicon of http://drivingfeel.net BlogIcon 드라이빙필 2012.05.10 13:05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퍼미네이터랑 빗이랑 사서 처음엔 열심히 몇 번 밀어줬는데 나중에는 게을러지더군요. ㅡ.ㅡ
      그래서 밀어보려고 바리깡 샀던 거고 처음엔 모양이 안나던데 몇 번 해 보니
      요령도 조금 생기고 모양도 그럭저럭 나옵니다. 그래도 못난이로 보이는 건 비슷해서 문제지만요. ㅎㅎ

  2. 그누 2012.06.08 19: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본사진은 토토의 19금 사진입니다아~~~~ 사진심의위원회에서 연락갈지도 모릅니다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