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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5 20:03

벤츠 뉴 CLS

지인께서 CLS 행사가 있다고 하시길래 쪼로로 따라 가 봤습니다. ㅎㅎ


건물 벽에 크게 인쇄를 해 놨더군요. 뭔가 있을 것 같은 분위기인데...

입구에 들어 서니 신형 CLS가 놓여 있는데 사진으로만 보던 모습보다 실물이 훨씬 멋스럽습니다. 구형이 여성스러운 맛이 있었다고 하면 상대적으로 남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유광과 무광이 섞인 그릴도 은은한 멋이 있고 좌우 헤드라이트 모양은 터프한 맛을 풍깁니다. CLS 아닌 것 같은 착각이 자꾸 들더군요. 요즘 벤츠의 디자인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데 개인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카메라 렌즈가 광각이 아니다 보니 전체 샷을 못 찍고 이렇게 나누어 찍었습니다. ㅠ.ㅠ CLS 옆라인은 참 멋지죠. 트렁크까지 급격하게 떨어지는 저 라인은 한 눈에 CLS라는 느낌을 줍니다. 덕분에 구형은 제가 뒷자리에 앉으면 머리가 많이 꺾였었는데 뉴 CLS는 머리 끝이 살짝 닿기는 해도 앉을만 하더군요.(참고로 제가 허리 세우면 천정에 닿지 않는 차가 드뭅니다. ㅋㅋ) 덕분에 실내 공간은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ㅎㅎ

뒷모습은 테일 램프가 확 바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상이 많이 틀린데 CLS만의 맛은 떨어지는 느낌이더군요.

배기구는 사각형으로 바뀌었구요.

실내는 구형의 모습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신형도 전형적인 벤츠의 스타일링입니다. 모니터가 센터페시아 상단에 자리잡은 정도가 눈에 띄네요. 그리고 스티어링 휠은 스포티하게 바뀌어서 CLS의 성격을 좀 더 강조하는 듯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둘러본 느낌이 참 괜찮더군요. 구형의 다소 가냘픈 듯한 인상에서 좀 더 남성적인 스타일링로 변모했는데 CLS만의 도도한 맛은 비록 떨어지지만 풍기는 카리스마는 CLS에 색다를 매력을 주는 듯 합니다. 실내 공간이나 디자인도 많이 개선된 느낌이어서 상품성을 잘 다듬은 것 같습니다. 맘에 드시는 분들은 큰 거 한 장에다가 쪼끔 더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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