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 캠코더

소니 CX520V 일본 리뷰 기사

드라이빙필 2009. 7. 3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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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내용을 읽다 보니 저처럼 XR520V의 메모리 모델을 기다렸던 사람들이 많았었나 봅니다. 아주 만족스럽지만 단점들도 몇 가지 언급해 놓았군요. 다른 건 모르겠지만 비트 레이트 제한은 너무 아쉽습니다. 타사의 24Mbps와 비교했을 때 16Mbps는 아무래도 큰 단점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국내에도 조만간 출시될텐데 가격이 너무 높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나 저나 아래 기사의 원문을 웹번역기가 하도 이상한 내용으로 번역해 놓은 문장들이 많아서 저도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한글을 한글로 읽지 못하는 어려움... ㅡ,.ㅡ;;;;;



아래 기사는 일본어 기사를 웹번역기로 돌린 후 심하게 어색한 부분만 조금 손 본 것입니다.
정확하지 못한 번역으로 읽기에 어색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 점 양해 바랍니다.
일본어에 능숙하신 분들께서는 바로 아래의 원문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 第424回:やっぱり出た520Vのメモリモデル、「HDR-CX520V」


제424회: 역시나 출시된 520V의 메모리 모델 「HDR-CX520V」
∼ 미디어 체인지만이 아니다. 진화한 손떨림 보정 추가 ∼



■ 「黒船化(?)」한 앞 모델

 이번 봄에 등장한 소니「HDR-XR520V 」는 시장보다도 오히려 비디오 카메라 업계에 큰 임팩트를 주는 것 같았다.GPS에 대해서는 조용히 지켜보며 준비하지만 광각측의 손떨림 강화, 이면조사형 CMOS「Exmor R」에 의한 암부의 S/N, 홍채 조리개는 각사 모두 꽤 놀라는 것 같았다.이제 HD 카메라의 진화는 여기까진가? 그리고는 미디어 체인지인가?라고 생각되는 참에 아직도 비디오 카메라에 할 수 있는 것이 산적하여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한편 시장의 반응은 역시 메모리 모델 CX 시리즈의 후계를 희망한 소리가 큰 것 같았다.이것은 역시 HDD 모델이라면 무겁고 크다는 불만은 이미 장시간 찍을 수 있다는 포인트보다도 다고 생각한 층이 증가한 것일까.작금은 메모리 모델이라도 대용량이 됐고 원래 몇십시간도 한번에 찍을 수 없다면 안된다는 것에 의문이 생겼던 것이다.

「HDR-CX520V」

 그리고 이하 등장한 것이 XR의 진화 포인트를 전부 넣었던 메모리 모델 「HDR-CX520V/500V」이다.양 모델의 차이는 메모리 용량과 컬러링만이며 기능적으로는 같다.이번은 상위 모델의 CX520V를 빌렸다.

 사용자의 기대에 영향을 받아 등장한 모양새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반 년만에 신 모델의 기획·설계로부터 양산까지 할 수는 없기 때문에 XR 시리즈의 등장 때부터 거의 개발은 끝나 있다고 보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또 이번은 미디어가 다를 뿐만 아니라 손떨림 보정을 한층 일보 진화시켜 온 것은 반년의 여유를 거기에 쏟았다는 말인지도 모른다.그러면 빨리 신 모델의 실력을 시험해 보자.


■ 볼만한 것이 많은 바디 디자인

 메모리 모델이므로 HDD 모델보다 작아지는게 당연하다.거기는 물론 클리어하는 것이지만 XR520V가 심하게 비대칭 메카 디자인이었는데 비해 CX520V는 기복이 적은 상쾌한 맛이 됐다.

 렌즈 촬상 소자는 XR520V와 완전히 같으므 이전의 기사를 참고해 주었으면 한다.화질 모드도 같으므 이번은 생략한다.

 내장 메모리는 CX520V가 64GB, 500V가 32GB이다.이번 여름은 톱 3의 메이커가 용량 64GB로 맞추고 있다.아마 금후도 용량의 차이는 각사 모두 보조를 맞추지 않을까 생각된다.

HDD 모델「XR500V」(위)와 비교.상당히 작아졌다 이번 여름의 인기제품 3종.왼쪽에서 파나소닉「TM350」, 소니「CX520V」, 캐논「HF21」

 외부 메모리는 메모리 스틱 PRO Duo로 파나소닉 TM350과 같이 릴레이 기록에는 대응하지 않는다.단지 TM350은 동영상과 정지 화상의 기록선을 다른 미디어에 설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설계 사상이 큰 차이를 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액정 모니터는 CX 시리즈로는 최대의 3.0인치형

 액정 모니터는 3.0인치로 CX12의 2.7인치보다 커졌다.종래 액정 화면의 구석에 있던「액정 가로버」은 물리 버튼을 폐지하고 화면내에 표시했다.단지 “정말은 설계시에는 아직 버튼이 있던 것이 아닌가”싶어 보이는 눈가림 부품이 있어서 신경이 쓰인다.

 이번은 메뉴의 GUI도 변해서 HDR-TG5V 에 채용된 스타일이 됐다.금후는 이 신 GUI가 표준이 되어 갈 것 같지만 지금은 XR계와 CX계는 기능은 거의 같지만 GUI가 다르다는 것이다.

 액정 안쪽은 소극적인 파워 버튼 외 재생 모드로의 전환, 나이트 샷 등의 버튼이 나란히 있다.GPS의 스위치도 여기에 있다.HDMI와 USB 커넥터부는 메모리 스틱 PRO Duo와 같은 장소에 모여 있다.

TG5V 동일한 신 GUI를 탑재 버튼 류는 액정 안쪽에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다

 뒷부분에 있는 것은 매뉴얼용의 다이얼이다.XR520V에는 렌즈의 오른쪽 밑에 있는 포커스나 노출 등을 매뉴얼로 제어하는 다이얼이 여기로 이전되었다.

 바디가 날씬한만큼 뒷면도 심플하게 모아졌다.뷰파인더가 없는 것도 있지만 동영상과 정지 화상의 버튼이 디자인적으로 매립되어 상쾌해졌다.

 그립 부에는 아날로그 A/V와 리모트 콘트롤의 집합 단자가 있다.또 GPS 유닛은 측면에 위치한다.기존 모델에서는 바디 윗면에 그것과 눈에 띄지 않게 실장하고 있었는데 거기만 소재가 다른 것이 걱정이 됐지만 이번은 굳이 소재의 차이와 GPS의 존재를 강조하여 디자인적인 악센트로 하고 있다.바디를 쥐고도 손가락이 가리지 않는 장소에 있기 때문에 실제의 사용에도 지장이 없다.

모드 전환 버튼도 디자인의 안에 녹아 들어 있다 GPS 안테나의 커버를 디자인상의 악센트로 했다

 또 이번은 동시 발매의 액세서리가 몇개 나와 있다.「GP-AVT1」은 삼각대 기능부의 슈팅 그립이다.동일한 기능을 갖는 것은 삼각대 메이커에서도 나와 있지만 순정은 리모트 콘트롤 단자에 케이블을 접속하여 줌 레버와 녹화 사진의 기능이 그립에서 조작할 수 있다.줌 레버는 2 단계의 클릭이 있고 저속, 고속과 분리 사용을 할 수 있다.

 스타일 케이스「LCM-AX1」은 지금까지의 세련되지 못한 카메라 케이스와는 다른 세미 소프트 소재를 사용한 케이스이다.소재는 부드럽지만 내부에는 두꺼운 쿠션 소재가 들어가 있고 통상의 외출에는 충분한 완충력을 발휘한다.

미니 삼각대도 된 슈팅 그립「GP-AVT1」 그립 부의 윗면에 조작 버튼을 배치 부드러운 소재의 스타일 케이스「LCM-AX1」

■ 추가된 신기능

 이번에 새롭게 탑재된 손떨림 보정의 신기능에 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종래대로 와이드 끝의 수정 영역을 10 배에 넓혔던「액티브」모드이지만 CX520V로부터는 새롭게 기울어진 방향의 떨림도 수정할 수 있게 됐다.

 상하 좌우의 수정에 관해서는 종래대로의 광학식이지만 기울기의 수정은 픽셀의 판독 영역을 조금 좁혀서 떨림분의 여유를 갖게 해 주는 전자식이다.즉 신 액티브 모드는 광학식과 전자식의 하이브리드이다.

 따라서 액티브 모드에선 조금 화각이 좁아진다.비 액티브 모드로는 43∼516mm(35mm판 환산)의 12 배 줌이지만 액티브 모드시의 화각은 비공개이다.단지 과거의 카메라와 비교하면 아마 44mm∼528mm 정도가 되지 않을까와 추측한다.또한 정지 화상 모드로는 손떨림 보정에 원래 액티브 모드가 없기 때문에 화각은 동일하다.

 

촬영 모드와 화각 샘플(35mm판 환산)

촬영 모드

와이드 끝

텔레 끝

동영상(손떨림 보정 하고)


43mm


516mm

동영상(액티브 모드)



 화각이 좁아진다고는 말해도 확대한 것은 아니고 원래 여유가 있는 촬상 소자의 픽셀수으로부터의 판독 영역을 바꾸는 만큼이기 때문에 화질에 대한 영향은 경미하다.기울 수정의 화상 처리는 BIONZ로 하고 있다.

 기울어진 방향의 검출은 새롭게 탑재된 3 축의 자이로스코프 센서로 행한다.HDD 모델의 XR은 2 축의 자이로스코프 센서밖에 없기 때문에 펌웨어의 최신 정보로는 대응할 수 다.

 이번은 비교 대상으로서 XR500V도 빌렸기 때문에 양쪽의 액티브 모드를 비교해 보자.왼손에 CX520V, 오른손에 XR500V를 갖고 동시에 촬영을 했다.

 

 
active.mpg(75.5MB)
 
stab.mpg(187.9MB)
손떨림 보정 OFF와 신 액티브 모드의 화질 비교 이전 액티브 모드와 신 액티브 모드의 수정 비교
편집부 주:Canopus HQ Codec로 편집 후 MPEG-2의 50Mbps로 출력한 파일입니다. 편집부에서는 게재한 동영상의 재생의 보증은 하기 어렵습니다.또 재생 환경에 관한 개별의 질문에는 대답하기 어렵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카메라는 오른 쪽이 들고 있기가 쉽기 때문에 XR500V쪽이 다소 유리했지만 영상은 CX520V쪽이 매끈하다.단지 XR500V쪽이 중량도 있고 중심이 그립부로부터 떨어져 있기 때문에 기울임의 떨림이 크게 일어나기 쉽다는 측면이 있다.어느 이유로서도 CX520V는 기울임에 강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마크한 얼굴은 이중의 틀로 표시된다

 또 하나의 신기능으로서 「우선얼굴 살결 비디오」기능이 있다.종래는 여러명의 얼굴 인식은 탑재하고 있지만 그 안으로 우선순위를 붙일 수 없었다.예를 들면 그룹샷 가운데에서 목표의 인물에만 포커스나 노출을 맞게 하고 싶다고 생각해도 가능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번의 우선얼굴 살결은 인식된 얼굴이 네모진 표시중, 1개를 터치하면 그 얼굴을 인식하고 우선한다.추종하는 것은 포커스, 칼라, 컨트롤, 밝기, 미소 셔터이다.우선 이외의 얼굴은 인식은 이러한 패러미터는 추종하지 않는다.


 


face.mpg(71.4MB)
우선얼 살결의 실험.모델의 얼굴에 락한 후 도중에 타겟을 놓친다
편집부 주:Canopus HQ Codec로 편집 후 MPEG-2의 50Mbps로 출력한 파일입니다. 편집부에서는 게재한 동영상의 재생의 보증은 하기 어렵습니다.또 재생 환경에 관한 개별의 질문에는 대답하기 어렵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또 이 우선된 인물은 프레임 아웃해도 기억하고 있다. 나아가서는 전원을 끊어도 배터리를 제거해도 백업 되어 있다.시험삼아 우선얼 살결의 실험을 했다.샘플의 동영상에는 모델의 얼굴에 락하고 있다.도중에 뒤를 향하기 때문에 타겟을 놓치는 것이지만 그 사이는 필자의 얼굴에 AF를 맞추고 있다.그러나 재차 모델 씨의 얼굴을 인식하면 이번에는 그쪽에 AF를 맞추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재생 기능에도 강화점이 있다.지금까지 하이라이트 재생은 그때 뿐의 재생이였지만 최대 8 쪽에서 「시나리오」라는 일종의 플레이 리스트로서 보존할 수 있게 됐다.파일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재생하면서 더빙 등의 용도에 사용 가능할 것이다.



■ 강한 와중에도 약점이 …

 실험 외 CX520V로 다양한 풍경을 촬영해 보었다.렌즈, 센서 등은 이전과 변하지 않았지만 보통으로 오토로 촬영하면 밝은 곳이가 포화하고 흰색이 날아가 버리는 경향이 보여졌다.AE 시프트를 사용하고 -3 정도 좁히면 포화하지 않고 좋아질 것 같다.

 

노출 오토

AE 시프트 -3

 화면을 터치하여 패러미터를 정한「스팟 측광」이나 「SPOT 측광 포커스」도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단지 이 2 가지와 AE 시프트는 동시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어느쪽을 사용하는가는 처음에 결심해 둘 필요가 있다.이번은 매뉴얼 다이얼에 AE 시프트를 할당하고 포커스가 맞지 않는 곳을 스팟 포커스로 보충한다는 세팅으로 촬영하였다.

 전번의 겨울의 촬영과 달리 이번은 광량이 많은 여름철의 촬영인 것도 다소 영향이 있을지도 모른다.그러나 조정하면 OK 인 것을 보면 튜닝으로 어떻게든 되는 레벨인 것은 틀림없다.모처럼 GPS와 일시 데이터를 갖고 있으니까 대체적인 광량을 추측하여 계절마다 다소 노출의 오프셋을 바꾸면 이런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sample.mpg(389MB)
동영상 샘플
편집부 주:Canopus HQ Codec로 편집 후 MPEG-2의 50Mbps로 출력한 파일입니다. 편집부에서는 게재한 동영상의 재생의 보증은 하기 어렵습니다.또 재생 환경에 관한 개별의 질문에는 대답하기 어렵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또 이번의 샘플 동영상로는 크게 마이크로폰이 요동치고 있지만 촬영일은 상당히 바람이 강한 날이였기 때문에 이것은 어느 카메라라도 일어나는 것이다.단지 본기에는 풍량 절감과 같은 기능이 없기 때문에 눈에 띈다는 견해도 가능하다.

 바람이 강해서 밝혀진 것이 다른 곳에도 있다.크게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 같은 영상에서는 역시 최고값인 16Mbps라도 비트 레이트 부족이나 압축에 의한 화질의 열화가 보여지는 것이다.

 최근에는 캐논과 빅터가 AVCHD 규격의 상한인 24Mbps 모드를 채용하고 있어서 이번과 같이 쓸모없이 비트 레이트를 잡아 먹는 영상에 대해서도 장점을 보이고 있지만 소니와 파나소닉은 그저 바라보는 태세이다.이것은 역시 AVCHD 규격을 시작한 입장도 있고 AVCHD의 DVD 기록이라는 주박으로부터 좀처럼 벗어나 지지 않는다는 것일까?

 이번의 타이밍에 소니로부터 신형 DVD 레코더가 2 모델 나와 있지만 사용자로서는 곧 Blu-ray의 레코더가 있었으면 하고 바랄 것이다.그렇게 되는 단계에서 비트 레이트의 장벽이 더 한층 제거되고 화질면에서도 또한 진보가 보여질 것 같다.


■ 총론

 전작 XR520V의 때는 아니나 다를까 이 상태로 메모리였으면 하는 소리가 많이 들렸다.그리고 이번 여름, 만반의 준비를 하고 CX 시리즈로서 투입하는 것으로 기능적으로는 최강의 1대가 나타난 것이 된다.게다가 와이드한 손떨림 보정을 더욱 강화하여 타사에 있어서는 또 일보 벌어진 모양이다.

 그러나 좀처럼 이것으로 완벽이라고는 말할 수 없고 현재 3개의 과제가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인물 이외의 AF는 아직도 매뉴얼 조작 없이는 불편한 점, 여름철에는 잠깐씩 밝아지는 지점이 날아가는 기미가 된 점, 최고 비트 레이트가 타사보다도 낮기 때문에 무늬에 따라 피곤한 경우가 나오는 점이다.

 신 GUI는 이미 TG5V에서도 채용되었지만 다시 조감해 보면 기능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옛날로부터 소니의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조금씩 변해왔던 기능이므로 파악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처음에 샀던 비디오 카메라가 이것인 사람은 매우 파악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았다.

 그림 만들기나 표현에 관계된 것이라면 개인적으로는 대환영이지만 좀 더 오토에 중점을 두고 기능의 집약·정리를 하고 사용자에게 무엇을 컨트롤시킬 것인가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이 것은, 먼저 XR520V가 나갔기 때문에 여유롭게 이 번의 CX520V를 평가할 수 있었기 때문이고 만약 2월에 이 것이 나와 있었다면 무조건 최강 모델이라고 평한 것이다.이 반년에 타사에 따라잡는 틈을 주었던 것이 마케팅 목표에 좋았던 것인가 어떤가 이번 여름의 보너스 판매 경쟁의 행방은 흥미 짙다.

 단지 타사가 따라잡는다고 말해도 대폭적인 본체 설계를 행하지 않는 한, 추종할 수 있는 것은 와이드의 손떨림 보정 기술 정도이다.Exmor R에 의한 실내와 야경을 찍는 실력 그리고 홍채 조리개의 아름다움은 충분히 어드밴티지가 있다.

 기능을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고 후회하지 않는 카메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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